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85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24. 21:59



이틀간 아침은 영상 22도에서 25도 서늘합니다.

영지버섯 택배보내려 왔는데 구입자 입금이 10시가 넘어서 늦은 산행을 하게 됩니다.

비닐봉지 그집어 내고 박스구입후 택배 보내고.

예천읍 삼진식품과 영남제유소에서 선물 각각 드리고.

도로가 주변 벌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리고 곳곳 은사시나무 황철상황 수색도.

이동을.

그리고 2017년 상황버섯 대박친곳으로 이동을.


저기 안쪽에 오동나무가 하지만 봄에 확인을 그리고 겨울철 다시 와야 겠구요.

고추밭 쥔장 만났는데 수확못하고 뿌리채 뽑는다고 하네요 아까비입니다.

그리고 곳곳을 수색을 그리고.

지난 6월23일 목청8번째???인곳 토봉이 안보여서 뒤쪽에 가보는데.

장수말벌은 킬라로 퇴치 토봉이 적은 수요지만 들락낙락 건재 하네요.

물가를 지납니다.

빵으로 기니 해결하고.

이곳은 처음 가보는 지역입니다.

오도나무 보이면 수색을 깊은 산속은 무립니다 더워지고 있어서리.

넝쿨숲을 지난뒤.


안쪽에 드왔으나 나무가 적고 토봉은 없고 하산.

주행중에 건너편에 아름드리 나무가 한참을 지나고 농로로?.

도착을 했으나 아름드리는 아니고 구멍엔 흔적없고.

그리고 건너편에 깊은곳에도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여러채?내년 봄에 수색을.

그리고 우축에도 깊은곳 안보이지만 들어가보는데.

깊숙히 들어왔는데 우축에 오동나무 몇개와 좌축엔?.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요 동네지명 알아놓고.

다시 이동을 이곳은 본인 큰집인 단산면 병산3리 방달인데 큰댁엔 모두 별세로 아무도 없어요.

옥대초교입구 지난해 봐둔곳으로 이동을.

야산이지만 송이버섯이 나올만한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보았는데 하지만 지난해 산삼 냄새만 맡고 지난해가 아닌 3년전인가?.

직장 후배와 산행했던곳인데.

바바리 벌만 보았는데 그땐?하지만 바바리벌도 없네요.


넝쿨숲입구 펴간자리가 있어요 2군데 근처서 삼 냄새 맡았었는데.

야산이고 덥지만 뒤쪽 골을  수색을 합니다 한참을 지나는데 멀리 삼딸이?.


아직도 익은 삼딸이 있을줄은 뿌리 찍지 않습니다 서울 가족에게 보낼참입니다 옆에 각구삼도.

야산인데 골이 엄청 깊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깊은골입니다 야산인점 생각하면 무진장 덥고요.

잡버섯만 보이고 하산을.

농로길 옆엔 엄청큰 비수리 남들 야관문이라 하는 잡초가 무진장 많네요.

이동중 동료 심마니 식당서 커피 얻어 마시고.

필마트서 생필수품 구입하고 카드로 계산을 합니다 삼겹살 무진장 비싸 뒤다리 만두고기?구걱리로.

풍기역서 이끼 구입을 합니다 조만간 카페 회원 몇분께 선물용을 준비를.

복날 초복 중복 말복 잊었는데 그래도 아들녀석이 용동을 보내와서 늦게라도?.

깨꿋해졌는데 아드내외가 하고 있다고 가격이 인상되고 맛도 예전같지 읺네요 본인입맛엔.


귀가후 댓글등 달고 아래집서 샤워후 증거물로 뿌리 빼고 삼딸익은것 사진만 찍습니다 내년엔


산삼을 보면 채취않고 남겨 두고 고객님 보시고 판매를 해야 하는지 냉장에 넣은것 7월전것은


입이 녹아들고 뿌리는 이상없지만 장마철 지난지 얼마 안되였는데 27일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농업인들 큰일입니다 오늘도 거주지 백두대간 온도는 최고 30도였습니다 내일은 어디로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