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 답사와 백두대간 버섯답사 산행.7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18. 21:55


지난 목요일 수확한 곰취 양이 많아요 택배를.

동네음지길을 벗아 나기 싫어요 아침부터 무진장 덥네요.

마님께 보내고.

주행중 그늘서 잠시 휴식을.

임도길 목청 답사사인데?양봉꿀통이 올해는 하나도 없어요.



양봉등 토종이 안보입니다 전혀.


처음엔 덥지 않았으나 주행중에도 무진장 덥습니다 쉬기도 몇번씩을.


엄청시리 덥습니다 식사후 주유소 들렸는데 체감온도 50도라고 하네요 에궁.

오랜만에 양궁식당.

빵으로 때울려고 했으나 오랜만에.

백두대간의 온도가?이런데 이곳  읍네는?.

정식으로 끼니 때우고.

고산이나?백두대간이나?갈림길에?.

백두대간 임도길서 만난분 임도서 각종 악기로 연습을 한다고 하네요.

백두대간도 현재 온도?너무 덥지만 야산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버섯답사를 합니다.



능버버섯지역 아직은 시기상조.

잡버섯들도 보이고.


능이버섯 향이 진하게 납니다 개능이?.



송이버섯지역 냄새도 없습니다 그나마 백두대간이라 그닥 덥지는 않아요.



하늘은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백두대간 산행은 덥지는 않은데 하산후 주행중에 이런?


무진장 더워요 일찍 하산후 샤워후 오늘도 선풍기 바람에 잠시 졸도후 이제 기상 수확없는 산행기


를 쓰고 있는데 또 카페 글쓰기에 이상한게 떠 있고 또 변경이 되냐 봅니다 밤하늘에 별이? 무진장


많습니다 목청도 없고 야산등 고산은 덥고 백두대간은 아직 시기상조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