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장거리 여러곳 목청답사 산행.86 (산삼 능이버섯 백숙요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25. 20:27


어제밤 샤워시?사삼벌레 혹시나 장수하늘소 문의 했네요 곤충연구소 책임자님께.

이른아침부터 더워서 산행은 엄두가 나지 않아 장거리 목청 답사를.

이례농장을 지납니다 오래전 토종닭 키울시 이곳서 구입했는데.

산정 상부근의 태양광시설 시설전엔 데모 많이 하던데.

저곳 산능선 넘은 저수령인데 저곳 공이버섯 능이버섯 군락지 알고 있는데 현재는 입산금지?.

그리고 몇해전 산더덕 군락지 만난코스도 있는데 주행중에 기억이 납니다.

곳곳을 답사중입니다.



동로면 지나고.

오래전 상황버섯 산행지.



동굴 커피숩 와인도 예전에 커피 마셧는데 무척 비쌈.

곳곳을 수색 없음 빽도.

누가바 없어 아무거나?덥다요.

좌축은 용문사방향 직진을.

경천저수지를 지납니다.

마광리도 지나고 마광리 안쪽엔 국사봉 꽃채가 있어요 두릅 지천이고요.

올봄 토봉 흔적본곳 도착.


토봉등 양봉 벌도 없어요.

이곳도 벌써?줄을 능이버섯 나오는곳.

주행중 보이면 수색을.

김용사 대승사 갔다 없어 유턴을.

2시경 이곳서 점심 해결하고 왔는데 마감이네요 된장.

산북소방서를 지납니다.

그리고 그늘진곳서 허기 빵으로 해결합니다.

엉덩이 너무 어포서 자주 휴식을 합니다.

저곳 뒤편 높이 11M목청이 김해 글마하고 지난해 하지만 펴갔구요.

이곳은 지난해 흔적있다거 사라진곳.

그리고 3년전 속처서 오신분과 목청수확지.

오늘 주행 어제보다 많은 km 입니다.

엉덩이 아포서 자주 쉽니다.

거주지 백두대간의 온도 현재 이곳은 야산인데 무진장 덥네요.

지난해 기와 와송지역 발견한곳 가보는데.

지난해는 농사 짓었는데 올핸 짓지 않아서 잡초가 무성.

기와와성 자세히 보노라면 작은것들 눈에 조금식 보입니다.

오래전 노봉방 떨어진 흔적만 일찍 귀가후.

지난해 능이버섯 2kg을 시산제 정모때 찬조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모두 취소 능이버섯 큰것 해동을,

해동후 지난 4월의 채취한 산삼 하나가 너덜너덜해서 함게 나머진 이상무.

어제구입한 삼계탕 일단 삼계탕 끓인뒤에.


펼펼 끓인후에 능이버섯 찟어 넣습니다 그리고.

아주 약한불로 해놓고 아래집서 샤워후.


냄새가 쥑입니다 향이 끝내줍니다 두개 사왔는데 나중에 몇개 더 구입을 해야 겠어요 냉동실 능이버섯


많아서 자주 해먹어야 겠습니다 하지만 산삼은 없고 냉장것은 판매 안되면 모두 가족들 봉양이라 취침


1시간전에 먹을참입니다 간만에 쇠주와 곁들어서요 내일은 7월7일  산행지로 원정을 가려고 합니다 수


확없는 답사산행만 했어요 모교일 비온뒤 백두대간 버섯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방문객 몇분께도 능이


버섯 백숙을 해드려야 할턴데 올해도 수확시 냉동실에 넣을탐입니다 재 냄새만으로도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