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목청 답사산행.94 (목청 흔적)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9. 3. 20:17


산행하려는데 갑자기 정전이 시간 40분후 전기복귀되여 이동.


거주지는 태풍피해가 거의 없는듯 과수원 사고가 거의 떨어지지 읺음이?.

2018년 수확한 복상황 완전 건조 고객님 처음1kg선입금 1kg 더 부탁에 서입금 양을 더 드리고.

안심택배 보함택배 보내고 현금 조금 찾아서 이동을.

멀리 가려고 애마 기름 만땅 그리고 엔진오일도 읍에서 교체하고.

좌축 안동 이정표가 넝쿨에 가려져 있네요.

초입 올라가는데 나무가지가 많이 떨어졌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위의 약8m높이에?.

구멍은 안보이는데 담쟁이 넝쿨 잎사이로 토봉들 들락낙락 말벌도 어슬렁 거리고.

구멍 전혀 안보여서 당쟁이 컹툴을 모두 끊고 4일후 다시 확인을.

꽤나 많이 보이는데 높고 잎사귀로 린해 육안으로만 보입니다.

일단 고시레하고 큰것 하나만 해결 작은것은 2시간후에 해결을.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2017년 하늘다람쥐 있어 그땐 공생하는줄 몰라서리 다시 왔지만 벌의 흔적이 없고.


애마로 이동은 위로 좋으코스로 혹여 하수오나?.

애마가 보이고 줌으로 당긴것.

임도길 길이 약800m봄엔 잡초가 없었는데 애마도 사륜차도 못갈정도로.


한그룻 있는데 그마져?.

왕탱이가 습격한듯?개미때들 바글바글.

멧돼지가 임도길 모두 파헤쳐서 목청있어도 걸어서 와야 하는곳.

다시 이동을.이곳도 2017년 약초산행시 오동나무 본뒤 전체 수색지.

앞엔 벌의 흔적없어 능선넘어로.


이곳도 없어요 매년 왔지만 못봅니다 두릅은 지천인곳.




다시 아동 애마로 갑니다.

주위에 산추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기름은 기관지 천식등에 좋음 예전 많이 팔았는데.

비가 너무 와서 기와 와송이 아주 적게 있네요.

담벽에도 몇개만.

거주지로 향합니다.


이지역에선 지난해 목청 대박친곳인데.



밤송이가 많네요.


밤이 왕밤이 아니라서 몇개만.

이곳이 두릅 처음 수확하고 했던지역 우축에 지난해 목청 본곳.

하지만 흔적이 없네요.

그리고 위로 약200m이동 이곳도 지난해 목청본곳인데 벌의 흔적이 없어요.

오랜만에 현금으로 군것질과 생필수품 구입.

두부는 시장에서 한모가 1천원 하나로 마트선 아만한게 5천원.

현금 없어 매번 카드로 지불등 했는데 현금으로 머리도 짧게 이발을 하고요.


비좀 왔다고 주행중 서늘 합니다 하지만 방안엔 모기들이 극성 오늘도 사진 약2백여장 찍었으나


자료가 될만한것만 산행기에 올립니다 예천읍 버섯 상인들도 만났는데 다들 같은 심정토론을 했


네요 아직 씻지 않았는데 산행기 올리고 씻어야 겠습니다 수확이 없어 대리 만족도 못하여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