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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당하고 당호그러운 댓글에 이틀전 목청답사후 페가도 보고 나온뒤 어린 하수오 뿌리 확인 어려서
냅두고 왔는데 모카페 예천 군민회 회원님이 박주가리라고 댓그에 우기는데 황당하고 당혹스럴움이 앞
관리하던 카페서 운영직도 맡은분이 본인 뿌리 확인후 사진 많아 항상 삭재후 본인 필요한것만 올리는데
어제 저녁엔 찹쌀로 짓은밥 너무 많이 해서 저녁과 아침도 해결을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어제밤 당치도 않은 댓글에 사진찍어 올릴생각에 이틀전 산행지로 갑니다.
산고사는 길목에
이게 박주가리입니다 하수오와 박주가는 잎부터 틀림 박주가리는 두껍지만 하수오는 얇아요.
하수오 사진을 바짝대여 찍습니다.
참나 별꼴입니다 이게 하수오다 라고 확인을 해줘야 하니?황당합니다.
박주가리는 뿌리 없지만 하수오는 뿌리 있고 어려서 냅두고 온것인데.
확실하게 보여주려고 뿌리 뇌두 대궁이 잎을 함께 찍어요 된장.
맡에도 여러싹대 하수오들.
저곳 지난해 산도라지 꽃이 필무렵 가겠다고 했는데.
너무 경사진곳이라 애마는 바닥에 냅두고 올라갑니다.
간벌하지 않은줄 알았는데 이곳도 오래전 간벌이?.
꽃이 없어져 산도라지 흔적을 못봅니다.
계속 수색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하산을.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으나 후배가 하는 우사옆에 양봉벌 200여통이 있어 가보나 마나?.
직진이나?어디로 마땅이 할것 없어서
끼거리 갖고 왔으나 배냥에 넣고 가까운곳으로.
목마식당 또 찾아 왔습니다 고봉인데 쥔장님 밥 더 드릴까요?하네요.
웁네 직진 하려다 좌축으로,
앞전 6월7일 목청지로 이동을 영주시 방향으로.
도로가옆 코스모스 꽃들에 수많은 벌들이 있어요.
지난 6월7일 수요가 엄청 많았던 양봉벌 장마로 한넘도 없습니다.
먼저번 베냥 식수넣는곳서 빠지 킬라 떨어진것 찾아 넣습니다.
수확물 없었는데 영지버섯이 보입니다 약간 수확을.
그리고 지난 6월7일 목청지 좌축 구멍속의.
벌이 없고 장마철에 빗물이 고인듯 하지만 우축 아름드리 가지에?.
이 구멍 위의 좌축에 벌의 흔적이 보입니다.
약10m높이에 토봉이 들락낙락 거립니다.
약간의 수확물 영지버섯.
푸익로 가서 삼계텅 구입하려고 가는데.
노죄에서 풍기고개 바라보니 비가 오는듯 합니다 좌축으로 이동 귀가를.
한티제로 넘어가는중 아름드리 오동나무 매번 봅니다만 없어요.
풍기 노좌와 예천 감천의 경계선 보호수 지나고.
언덕길이 미끄러울턴데 조심히 주행을 해야 하는데.
이곳서 바퀴 헛 달리다 넘어질뻔 했습니다 경사진곳 빗길은 위험.
동네 어귀 비는 오지 않으나 백두대간 산야는 비가 오는듯 하네요 일찍 하산을 오전 하수오 박주가리
어쩌고 해서 얼른 올리고 확인하시라고 물론 산행기 올리기전 문자 사진 보냈는데 뿌리 확인후 답글?
본인것 삭재어쩌고 해서 하지마시라고 문자 보냈구요 사고로 기억이 깜빡거리지만 황당무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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