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에 백두대간 버섯산행인데 왠 목청답사 된장입니다.
지난번 주택가 뒤편 마당으로 들어가지 말라는데 빙돌아서 산으로 수색을 담에.
산행지입니다 지난해 목청 4곳 발견 한곳중 3곳은 말벌 습격.
올해는 목청도 흉년인다 벌이 안보이고.
목청지역도 없고.
능선으로 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하수오 산도라지 수색차.
도착지점까지 왔으나 없고.
이곳도 없고.
저곳 묵은 산소옆에 하수오 있었는데 지난해 글마와 산행지 없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저곳엔 하늘다람쥐 군락지도 잡초무성하여 빙돌아갑니다.
흐르는 골을 지나고.
청명한 하늘 넝쿨숲을 수색을.
이곳으로 지나다 조끼 주머니 옺핀이 떨어진것 모르고 수색을 에궁.
그리고 이곳도 수색을.
이곳은 지난해 흔적만 올핸 흔적도 없고.
산도라지 하나 없고 송이버섯은 아런곳은 안나오는곳.
정상부근 소나무 이런곳은 송이버섯이 나올만한곳.
삼통에 얼음물 하수오등 산삼 보려고 삼통 갖고 왔거늘.
묵은 산소 주위 왱탱이도 안보이고.
지난해 습격 당한곳 혹시나?.
뒤편에 흔적이 있어 한참 기다린느데 잡벌입니다.
다시 하산을 하는데 보이는 오동나무는 수색을.
매년 산행기 올릴적 화중지병이라 하는곳 높은곳의 황철상황버섯이 잦은 장마에.
썩은 가지가 뿌려져 대물 ㅅ아황버섯도 떨어지다니?왠 떡인가?.
그리고 나무 껍질이 없는 덕다리버섯 수확후 목마식당서 저녁식사후 쥔장에 드릴생각에 수확을.
조끼 자크 넝쿨숲을 수색하다 옺핀이 없어지고 현금도 없어지고 된장.
스피아로 일단 대체후.
용문 우체국서 입출후 시간이 일려서.
지난 5월14일 목청본곳으로 이동.
하지만 이곳도 흔적이 없어요 빽도후 사부리 임도로 이동을.
지난달 26일 대물하수오 발견지 뇌두가 있는데 하수오는 맞는것 같은에?잎이?.
지난해 목청지역지 앞에도 없고.
이곳도 없고.
뒤편도 없고 하산을 시간이 되여가니?.
용문으로 가는데 배고품이?하지만 몰랐쓰요.
목마식당 아침 점심 장사만 한다네요 에궁 버섯만 드리고 왔고요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휴가라네요.
그리고 용문 마트서 쓰레기 봉투 5장 구입을 부드러운 빵도 더위에 누가바도.
이곳 이산온지 올해 년말이면3년 그간 장화 모았는것 봉지에 두번 담아 애마에 싣고.
한번더 해야 합니다 하산후 단양 상인님과 유독 이례준 심마니와 통화 단양 풍기 소백산 주위 능이버섯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초년시절 산추기름짜다가 2홉드리 병에 담아서 팔곤 했는데 다시 산추기름을?
수확후 판매를 할까 생각도 산추기름 방앗간 공전값도 만만치 않은데 자연 재해로 무엇을 해야 할지? 도
통 감이 오지 않습니다 어제밤엔 호박전 했으나 짜고 싱겁고 너무 짜고 했는데 시행착오도 담엔 얇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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