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약용버섯 답사산행.181 (첨단장비에?속수무책)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7. 19:14


풍기로 가는데 미세먼지?안개가 자욱하네요.

매달 15만원 자동이체하고 사은품 받은것 동신신발에 맡기고 이동을.

이곳은 2년마다 오는곳 좌축은 거의 안하고 우축만 했는데 길이 없어져서 바닥부터 좌축에서.

최상품들이 모두 그림의 떡입니다.

모두 8m이상 높은곳에 있어요.


긴장마와 강풍에 뿌려진 나무들 많습니다.


저곳도 모두 정상에.

이동을.

이곳도 모두 높은곳에 상품들이.

화중지병입니다.


편상황버섯도 높은곳에.



다시 이동을 바닥의 상황버섯 수확해야 하는데.



하지만 이곳부터 해간자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늦었네요 그러러니?했는데.

다시 이동을.

산소가 많아서 그늘진곳 때무에 나무 짜른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상황버섯을 수확위해 아름드리 나무들 뚝딱?.


거의 싹쓸히가.

대단한 사람들 "첨단장비에 저같은 약초꾼은?속수무책 입니다~~~~^^

본인은 자연적으로 쓰려진곳만 찾는데.

다시 이동을.




줌으로 당겼는데 해간흔적이 많네요.



허기져서 뼈국 쌀밥을 먹습니다 따근합니다.

그리고 이동후 새로운 초상품을 봅니다.

전부 높은곳 전체 수색을 하지 않은듯?.

그림의 떡입니다.

썩은 나무 저기에도 상품 편상황버섯이.


성신 오토바이 미수금 들이고 커피 얻어마시고.

뼈국에 감자만두 넣을려고 전체 모두 구입을.

배추도 한단 구입 배추전 레시피 알았고 뼈국에도.

털장화 구입하려는데 애마가 가득이라 담에 구입을.

수확없이 일찍 귀가중 저멀리 도설봉 안개가 자욱합니다 의성엔 눈이 온다는 소식도.


5시 안되여 귀가 중입니다 다음변경후 스크랩도 한번에 안되고 마우스 두세번 클릿에 사진 전체장면도


바탕이 크게 나와서 카페 전체를 볼수가 없게 해놨어요 된장 입니다 아침 일기예보 뉴스엔 눈이 온다고


하는데 아직입니다 강풍만 불고 있어요 눈 올까 애마 천막이 강풍에 날라가고 찾아서 다시 묷는 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