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 해먹을 시간도 없어 일단 장숙모님께 조금 갖다 드리고.
동네입구 왠 지하수?토질검사 한다네요.
안동지나.
의성으로.
아직 그대로인 배추밭 배추가 작네요.
첫코스 이동.
어제밤 귀가후 모자 잊어 버릴까?베냥에 넣었네요.
가지에 많이 달렸는데.
꺼비질벗겨지고 달랑 한개만 보이고.
다시이동을 찾는데 버거움이.
건너편도 수색 가보니 적은 나무들.
간이 주유소?만땅넣고.
길목으로 꾸준히 이동.
노버섯이 보이고.
상품도 몇개 보이고 괭이로 내리칩니다.
남은것은 차후에.
역시 의성 비위솔이 많아요.
이곳부터 비포장길목.
올라왔지만 작은 나무들만.
다시 빽도를.
안계면 고속도로.
이곳이 아닌듯 빽도.
안평인가?미치네요 또 찾느라 애먹고요.
양봉꿀벌아 먾이 보이고.
깊숙히 보이는데 안평가는길 맞는지?.
길이 없다는 표지과?빼도를.
빽도중 멀리 보이는곳 가봅니다.
일단 끼니 해결하고.
아직 의성에선 지치를 구경도 못했 는데.
지치도 없고 상황버섯도 없어요.
큰 도로로 나와 이동을.
이동중 쓰려진 나무들 들어갈 엄두가 없는곳.
저곳은 강품에 뿌려진것 밭에 있어 절단한듯?.
다시 3거리 우축으로.
이곳부터 안평면 잠시 세우고.
고속도로 고가를 봅니다.
저곳 언제 한번가야?.
빽도중인데 일직인가?기억이 가물가물.
예천 도청 신도시가 보입니다.
오래전 대박친곳 앞전에도 올렸는데 높이여서 못하는곳 잠시 쉬여가는곳 사진만.
쓰려진곳도 사진만
예천읍 25시선 졸음껌3개 구입후 장육점 3곳 소잡뼈 구하는데 뼈에 붙은 살코기가 없어서 풍기에서.
왠종일 여러곳 산행시 찔금 수확물 지난 1월과 3월사이 도로가 큰 교회를 지나서 멀리서 작은 군락지
보고 늦은 시각에 깊숙한 농로길 쥔장 허락받아 나중에 군락지 수색하기로 한곳인데 끝내 찾지 못함?
엄청 많은 주행에 허리고통 심해서 7시부터 여죽히 전기요에 찜질하느라 늦은 원정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포기하려다 내일 구답 고향식당 닭계장 주문에 내일도 찾아 원정을 갑니다 카페 산행기를 찾아
보면 나올턴데 고마 통증이 심해서 찜질과 졸음으로 장시간을 추운날은 차량이 좋은데 애마론 무리?..
오늘도 사진올리는데 또 변경이?내사진등에 글이 없어지고 모양만이 그리고 블로그도 방문객 잠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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