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177 (몸서리나다)(구 에디터 종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3. 23:30


오늘은 이곳으로.

어제 주행시 봐둔곳 직진을.

농토 아주 갚은곳으로.

우축에 길목이 있으나 멋도 모르고 지름길로 가는데.

절벽위.

개복숭아 나무들 몇개 보이고.

위에 산소가는 길목이 있을줄은?.

멀리서 본 군락지는 아름드리 몇개만 있고.

껍질 벗겨진것만 보이고.

버섯향이 전혀 없고 시야에 보이지도 않고,

그리고 위쪽 군락지로 이동을.

버겁게 도착을 했으나.

이곳도 없어요 그리고 정상부근 묘지들로 착각을 랬으나?.


새로 만든 임도길이네요.

얼마쯤가다가 우축으로 이동을.

산소가 몇개 보여서 하산을 합니다.

저기 군락지로 길목이 있고.

산 감이 있는데 아직도 익지 않음 산감 먹었는데 떫어요.

애마 줌으로 당긴사진 오전 이곳서 보내고 이동을.

이곳서도 두갈래길 안평이나 일직이나?.

그대로 직진 했어야 했는데 빽도를 했어요.

적은것 하나보고 빽도후 어담리로 이동.

도로가 몇곳 군락지 지나고.

이곳인가?들어가 봅니다.

한참을 들어 왔는데 어납니다 에궁.

지난해 이곳 도로공사로 차단지역 왼쪽은 임도길.

지난해 글마와 산행했던곳.

왠 일직면 보건소가?이쪽으로 직진했음?주행 적을턴데.

드디어 찾았구요 어제도 못찾고 오늘 오후2시경 찾고 어제 구입한 찹살떡 딱딱하네요.

처음것은 모두 작네요 된장.


안쪽이 목적지.

드디어 도착을 하지만 이곳도 적은것만.

벗겨진 나무무들만.


좌축 군락지 이곳도 적은것만.


작은 가지에 상품 2개만 보이고 그나마 닭계장 구입시 드리고.


저분 봄에 뵙던분 간느길 인사드리고.

건너편 산야에 작은 은사시 군락지가 보이고.

주행중 보이면 이동을.

멀리 도창지역이 보입니다.

하회마을 보이고.

하회마을 우체국서 커피 얻어 마시고 이곳 직원 예전 상리면 우체국 직원분.

이른봄 작은통 갖고 왔는데 속에 2개 수확넣고.

달계장 이만큼 구입을 일주일간 먹을수 있을지?.

귀가후 아래집서 기스난 양광사과 한박스 구입을 아주 저렴하게 밤마다 먹을생각입니다 1개씩.


오늘도 장거리 원정산행에 피곤함이 극도로 있어 귀가후 허리통증이 심해서리 전기요에 짐질등 숙면후


기상 산행기 늦게 올리는데 구버젼이 내년 첫달 첫일에 종료 음악소스마져 넣을수도 없거니와 이젠 어


떻게 올려야 할지 의문입니다 사진올리기 좌축에도 글내용 없이 모양만 있어 난감인데 다시 돌아 버리


는 일이 나올수도 산행기도 올리기 어려울듯 내일은 풍기방향에서 산행을 잡뼈구입을 위해 토로나로 인


해 값싼 뿌리약초 조차 주문이 없어 매년 산도라지 산더덕 산행도 못하고 있어요 괭이질 안해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