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함박눈에 방콕에 낮잠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13. 21:21


어제 지난 산행기 90개 샅샅히 뒤져 찾아 스마트폰에 사진찍어 가려는데 9시경에 함박눈이?.

얼마 안되여 쌓이기 시작입니다 워낙 기온차 떨어져서리.









사진만 찍고 10시경.

아는 지인님이 본인은 한번 끊인후 버리는데 물에 담굿다 하라고 근디?오후 1시에 기상이?.

배추도 식감 떨어진다고 별도로 하라는것을 찜통 3/1일 될때 넣을생각입니다.

오후 1시까지 낮잠 자다가 기상 끊입니다.

눈 청소 가운데만 했으나 얼마안가 쌓이고.

베냥 도시락을 집에서 해결하비다 그래도 따근하네요.

창문밖엔 아직도 눈빨이 날리고 있어요.

8시까지 다시 낮잠 자다가 기상 눈이 많이 쌓였네요.

다시 청소.






배추잎 넣습니다 그리고 8시에 불을 차단합니다.



낮엔 영상인데 밤되여 다시 찬바람과 영하권 눈샇인곳 얼었네요 내일 애마 주행에 난관이 있을것


같네요 낮잠 많이 자서리 늦게 취침도 예상되고 방콕일땐 가족들이 보고싶네요 하지만 서울있음?


낙향을 하고 싶으니 재방송 티비만 봐야 겠어요 요즘 OCN 주말마다 하는 영화 경이로운 소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