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상에서 갑자기 영하 것도 모두 꽁꽁.
어메 추운겨.
청소한곳도 얼고 미챠요 애마 못감 큰일.
갑작스러운 강추에 동네 언덕길 청소도 못한듯?.
주전자에 물 팔팔 끊인뒤 애마 주행길만 녹입니다 쌩쑈를.
이곳만.
털장화 신고 조심히?.
양쪽 발 바닥에 내려놓고 조심히 이동.
택배와 수도세 출금위해 도로가 입구서 잠깐 미끄덩.
아들에게 택배 보내고 아래집 윗집 수도세 가격 12만원 나옴.
도로가 오면서 빙판길 몇차례 농로길 이동불가 에궁.
약간의 음지길목 갈수가 없어 우축 가상이로.
용문면 로터리.
산행할 목적으로 나왔는데 현재 시각1시50분 2시 안되어서리.
간만에 착한가격의 잠심 해결하고요.
용문 초등학교 운동장 눈으로 그리고.
건물에 음지로 빙판길 갈수가 없어요 에궁 빽도.
그리고 선동 깊은산에 황철상황버섯 최소한 500g은 수확할수 있는데 빙판길러 버스운행도 중단이?.
하금동 평야 눈이 보이고.
작은 음지에도 이동 못해 숲 가상이로 이동.
이러니 어찌 산행을 엄두가 안나요.
그리고 가상이로 왔던곳 "역주행"?가상이로 이동을 에궁.
우축 하리면 음지라 빙판길 직진을 농협마트는 빙돌아서.
거주지 백두대간 산야가 보이고.
은풍준시곶감으로 유명한 마을 지납니다.
이곳도 아깐 빙판길 이젠 조금 녹았네요.
요기서도 아까 미끄덩 했는데 1단 넣고 조심히 이동을.
내려가는것 보다 올라가는게 더 조심이?.
집도착을 아직도 녹지 않은 마당.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엄청 춥습니다.
이번달 전기세 많이 나올듯?담달에 나올테지만 사각으로 한쪽만 빼고 모두 난로를 현재도 기온-7.6
산야등 농로길 양지는 몰라도 약간의 음지는 모두 빙판길 어찌하냐요 산행에 어려움 금요일 부터 풀
린다 하는데 날씨가 차량으로 이동시 문제 없을테지만 두바퀴로 이동에 난감의 봉착이 되였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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