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개척답사산행.23 (그간 심란이유)

 

어제 산행시 카톡에 성질나서 지난해 실수로 스마트폰 통화시 모든것이 자동 녹화되는데 삭재하는것 우체국

 

서 알았고 몇몇 지인들껜 말했고 예천군의 톨화내용 모두 듣고 어이가 없었고 그리고 그간 심란했던 이유는

 

가족사지만 아들녀석이 목동서 공릉동까지 그간 출퇴근에 스트레스 받다 지난달 16일 이대목동병원 진단결

 

과 혈당수치 300이라 부득히 회사 사표 병가를 내면 될것을 현재는 130으로 내려왔다네요 그리고 어제 퇴사

 

후 실업수당 제출하라고 하니 회사서 아직 사표수리 안했다고 하네요 회사선 재입사를 원하는듯 아들녀석 흐

 

뭇합니다 한의원서 진료받을시 의사는 산삼 복용케 하라고 하는데 양 의사는 절대 복용치 말라고 해서 에궁

 

그리고 아침일찍 모래제 이동중 가랑비가 오는데 안정면 활주로이동시 비는 오지 않고 지난 1월11일 대박친곳

 

근처산야서 산도라지 나올활률 있어 도착후 곧 직진아닌 좌축으로 송이버섯이 나올만한곳 하지만 뿌리약초

 

전혀 안보이고 정상해발도 낮고 우축 사업장으로 이동 산더덕과 이영우피소 보이고 미국자리공도 보이고 사업

 

장 도착까지 없고 능선너머 산도라지 나올것 같은곳 갓으나 산모기 극성 더덕 하나만?산신님 이걸로 퉁치다?

 

그런가 봅니다 지난 우중산행 애마 비를 맞아 시동 수동을 하는데 햇빛에 세웠더니 시동 걸리고 하산후 자연식

 

당도 코로나 전이면 회원님 오심 들어갈낀데 풍기서 그간 다이어트로 쌀이 금방 떨어져 구입과 지난번 사은품

 

붕거피 있으나 구입도 귀가중 곤충엑스포 단지 휴일이라 손님 많고 집마당 장미꽃옆 장독대 치워 얼른 세탁기

 

놔야 할턴데 걱정입니다 어째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이는지?아마도 오래전 싹쓸히가 된듯 보여집니다 심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