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헬멧 여름것으로 교체후 우체국 볼일보고 주행중 시원타요 그리고 20년전 산도라지 군락지 생각나
사고후 2017년 조금씩 보이던 산도라지 와중에 오동나무 목청도 가끔 보고 정상까지 해발 620 고지 갔으나 ?
전혀 없네요 하산시 잔나비걸상보고 수확후 더덕군락지도 갔으나 없고 베냥은 무겁고 끼니 해결후 다른코스로
이동 이곳은 십수년전 벌목지 암것도 없고 다시 이동 사고후에 봐둔 산도라지 도로에 애마세워두고 갔으나 왠
쓰레기 냉장고 도야지 없고 하산 아래집서 그간 샤워하다 현재사는곳 세탁기 놓을자리 마련하면서 일단 준비
임시도 이가 없음?잇몸으로 방금전 샤워 끝내고 내일은 백두대간 천마 답사 마지막으로 해봐야 겠습니다 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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