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지역 낮과 밤은 차이가 나는데 밤은 그나마 신선 낮은 다른지역과 별반차이 없고 일직히 읍네 문구점서
고글과 건전지 티비리모컨 비삼 3천원 고글은 4천원은 고글은 주행시 헬멧앞 칸막이 위로 올리여 날파리 방
지용?되고 산행시 시도 했는데 어랴?귀는 아프지만 날파리 들어오지 않아 최고 첫코스는 지난해는 흔적조차
없고 다른곳 이동 임도주위 수색 암것도 없고 이곳도 2017년부터 매번 흔적은 보았는데 오늘은 흔적도 없고
임도서 끼니 해결후 산으로 멧돼지 많아 항상 음악을 틀곤 했는데 멧돼지 없고 말벌도 안보이고 덥기는 무척
더워요 하산 거주지로 이동 농협마트서 붕어빵 기타 그리고 이동 어신리방향으로 밭둑에 목청지 껫를 심고서
차단막이 있어 이동 그리고 다른곳 역시 전혀 안보입니다 오늘 예천군 이정표 두번이나?봅니다 첨 가보는식당
더워서 냉면 먹는데 너무 달아요 면 끄집어 내여 얼음물에 휘져어먹고 나옴 요즘 얼음식수 3병도 부족랗정도?
더위네요 오늘 같은경우는 얼음식수 애마 사물함에 넣고 그나마 점심땐 내일은 또 어디로 기억의 꿈자리수에?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중 목청확인산행.140 (하나 선수당함) (0) | 2021.10.11 |
---|---|
답사산행.88 (빡센이~) (0) | 2021.08.15 |
여러곳 목청 답사산행.77 (0) | 2021.08.04 |
장거리 수십여곳 목청답사 산행.65 (0) | 2021.07.23 |
여러곳 답사산행.58 (초복날 맛난음식 드셧냐요?~~~^^) (0) | 202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