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넘아 비그침에 읍네 찰흙 구입차 이동
아래동네 선배님 오셔서 먹버섯과 가지버섯 집에 안계시여 마루에 놓고 이동.
주유소서 가름넣을려는데 갑자기 비가 세차게 오는데.
대제리서 정거장서 장화로 교체신습니다.
비가 다시 세차게 오는바람에 빽도하기엔 읍이 가깝고.
목청 수확할 준비물 찰흙 20개 구입을.
점심 먹지 않아서 떡복기와 오뎅으로 허기 면하고.
이곳은 안전하네요 다시 이동을.
3년전 수확지 그대로고.
6월8일 수요가 많은곳 발견지 누군가 선수를 쳤네요.
임도 주위라 누군가 선수를 친모양입니다만 산속은 몇개 그대로고.
직진 햐려다 빽도 다른곳으로 이동을 위해.
3년전 수확지 건들지 않아 다행입니다.
우비입고 주행을 했지만 비에젖은 생쥐꼴은 면하지 못했습니다 오전내내 비가와서 티비보다 낮잠도 비그침을
본뒤 읍네로 찰흙구입차 아래동네 선배님께 가지버섯 먹버섯 드리고 주유소서 기름 넣으려는데 세차빗방울이
다시 대제리서 장화로 교체 찰흙 20개구입후 떡복기와 어묵으로 허기 그리고 읍네 임도길 목청지 6월5일것외
는 이상무 하지만 수요가 많던 6월8일것은 선수빼앗김 괭이 하나먼 우비입고 귀가중 엔진오일 교체후 늦은 귀
가길 우비입어도 생쥐꼴은 면하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비소식이 상황버섯 지난해처럼 준대박을 칠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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