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찰 일찍기상에[ 습관 비가오고 있고 티비보다가 비그침에.
장오전 산행지로.
애마 갈수없는 길목인데 사룬이 지나간듯?.
차량이 정상위에 그래서 길을 닦은듯 이런?된장입니다 벌초중 벌목지에?.
도야지 꽃을 보려고 왔거늘?벌초중이면 어쩌뉴?.
저곳 왕탱이 본곳 벌초꾼들 냅두었나?.
벌초꾼들이 해갔네요 된장 그리고.
초겨울이나 이른봄에나 산도라지 산행 가능할듯?.
4년전 목청 잘있나 확인차 삥과 냉동 홍시 사과 홍시는 떫은것이여서 혼남.
몇마리 드나드는것 보고 이동을.
잡버섯이 없네요 이곳은.
3년전 들락날락곳 올해 목청 발견지역도 몇마리만 보여서 이동 구름많아 벌들도 안보임.
20년전에 산도라지 군락지 하지만 카페 개설전에 공개해서 거의 없는지역 2014년 이후 첨 가보는데.
어린 산도라지들이 보이고.
가지버섯이 주위 많이 보이고 하얀것은 핀거라 수확하지 않음.
사고전 오동나무 목청 취급하지 않았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 있ㄴ느것 기억하고 찾아 가는데.
솔버섯도 보이고.
능선으로 이동 오동나무 어디에 있는지?.
능선 정상 정상으로 가야 했는데 시간이 늦어 능선 정상서 밑으로 수색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빵을 먹지 못한 이유는 사과와 홍시로 인해 허기지 않아서 하지만 하산시 허기져서 간만에 짜장을.
곱배기 포장도 면은 냉동실에 장만 밥말아 먹을생각.
원주시가 집이고 횡성이 농장이신 큰 성골님 사과 보내주셧는데.
첨보는 사과 문의 전화시?루비에스 사과라고 하네요 씻어 먹으니 시큼 하고 맛납니다 감사합니다..
약초 산행인데 겨울철 산행지라 버섯은 생각도 못했는데 가지버섯 지천 벌목지는 벌초중이라 초겨울내지 이른
봄이나 간도라지 산행 그리고 목청은 확인시 몇마리 봤구요 막판곳 2014년 산행기 검색결과 아름드리 오동나
무는 정상에 있음을 알게 되고 비그쳐도 낮엔 햇빛을 보지 못한날입니다 카친들 버섯산행기엔 버섯들이?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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