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기상후 산행준비 컴컴해서 5시20분 찌
일찍기상후 산행준비 컴컴해서 5시20분 짜징밥 먹고 산행지도착
다행히 풀사이 이슬이 없어 자행??.
송이버섯지역 냄새 없고 올해는 먹버섯과 밤버섯만 수확을.
능이버섯지역 위에서 조금 수확물만 전체적으로 전혀 못하고 냄새 없음.
그나마 개능이버섯만 보입니다.
송이버섯지역 올핸 이곳서 첫 먹이머섯만 수확을.
가져갈까?말까?하다가 냅두고 이동 하지만 이곳지역 하산시 찾는데 애먹음.
한참 더 높이 이동을 해야 합니다 잠시 쉬기도.
이곳서도 몇개만 수확을 현재 냄세 없고.
바싹마른 궁뎅이 이고라도?.
홍시감 봉지꺼내여 담을라고 했는데 홍시감 분실을 어디에 분실?.
이곳부터 렌즈에 이물질이?에궁 바붕 이곳도 앞전 몇개만 수확을 냄새없고.
이동중 산더덕들 작은거라도 케여 싸게 구입자가 있는데 어떻게 할까?망설어 집니다.
이곳도 냄새없고 없네요 산삼 채취장소도.
가지버섯들 이거라도 수확을.
이것 다시 찾는데 시간 소비 갖고 갑니다.
홍시감 없어 일찍 케익빵으로 끼니해결을.
송이버섯지역 냄새도 없어요 자연의 선물 아쉬워서 왔거늘.
임도길 다른곳 산행위해 이동중.
홍시감 분실은 또 주행중애 흘렸나 봅니다 이로써 올해 주행중 3번째?.
지난 9월19일 28일 산행지 바닥부터 수색을 가지버섯이 보이고.
지난 28일것 그대로 완전 녹지 않고 보돈이?더 이상 냄새없네요.
송이버섯지역 올핸 냄새조차 없네요 에궁.
자연이 주는 선물 버섯들 흉년이라 미치고 팔딱 뛰는심정에 너무 아쉬워서 새벽기상후 일찍산행지로 능이와
송이버섯 수색 냄새조차 없고 여러곳 대박친곳 갔으나 전혀 안보이고 냉동홍시감 분실에 일찍 점심해결후 하
산시 임도에 홍시가 있는데 이로써 주행중 3번째 분실을 에궁 지난 19일27일 산행지로 이동 가지버섯이라도
수확후 능이버섯 앞전 녹아드는것만 냄새없고 송이버섯도 냄새없고 일찍하산 적은 수확물찍고 졸리움에 7시
부터 저녁도 해결전 잠졸 잣네요 풍기심마니와 오늘 전화통화 반응 별로 진짜인지?믿음이 안가는 이유는?기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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