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찜에 가지버섯 괜히 넣었네요.
알고보니 장승 축제일이네요.
사고전부터 상황버섯지 5년전 두곳 목청 나왔는데 그후 말벌에 습격곳.
정상능선으로 이동시 수색을.
없어요 이곳은 크고 작은 오동나무가 수천드룻 입니다.
왕밤이 보여서 밤송이의 줍습니다 작은것들도 지천이지만.
하산후 다른곳으로 이동을 반대편으로.
이곳서도 3년전 목청본곳인데.
벌이 안보입니다 전혀.
더시 반대편으로 이동을.
냉동홍시가 얼어 떨어지지 않아서 두개 갖고서 허기진배 채우고.
높이 약5m대물급 황철상황버섯 이곳도 목청 있었는데.
올해는 수확을 해야 겠어요 도움받아.
이곳은 부석사 지역 앞전 3년전 목청지 3곳.
흔적이 없어요..이동을.
서울 비온다는데 이곳은 화창입니다 오늘자정넘어 내일도 자정넘어 비소식이.
지난해 삼채취곳 형님 아들에게 주었는데.
이곳도 3년전 목청지 흔적이 없어요.
지난봄 목청과 황철상황 구광터 지난해 수확차 왔는데 말벌습격에?
이곳은 목청 흔적 없던곳 그런데 높이 약7m정도서 흔적이 보이기만.
찔끔 드나드는데 늦은시기 분봉인가?.
지난해 수확차 왔는데 올해도 안보이고.
2년전 사다리 맴글어 황철상황버섯 수확지.
사다리가 붙어 있어야 하는데 아름드리 나무가 뿌려져서리.
큰것만 몇개 괭이로 내리칩니다.
일찍 귀가후 쉬려고 했는데 임도안으로 드나드는 차량에 혹시나 해서 저도,
올핸 저곳 나오지 않았고,
개능이만 몇개 보고.
그나마 이곳서 능이버섯 냄새만 맡고 갑니다.
청명한 하늘 울동네 하늘입니다 6시에 도착을.
왕밤만 담배가치에 크기 그리고 우축은 황철상황버섯 오늘 여러곳 답사 7곳 산행을 주행은 약200km이상입니
다 모두 5년내지 3년내로 목청지 있던곳 수색했으나 흔적없고 6번째서만 드나드는것먼 보고요 전기요에 전기
난로에 허리짐질 장시간 하느라 이제 기상후 산행기를 올리고 있어요 내일도 목청답사산행 아직도 버섯에 대
한 미련은 남아 있는것 같아요 요즘에 보이는 목청은 말벌 장수에 습격은 없을테지요?피곤합니다 저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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