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혼이불덥다 추워서 영하-3도 담요 이불 꺼내여 덮고자가 더 이상 잠오지 얺아 티비등 보다가
미니 충전톱?가법고 해서 좋네요.
6월11일 목청발견지로 이동을.
올라가 확인 했으나 벌 흔적없어 기온이 떠렁져 안보이는지?습격 당했는지?.
3년전 수확지로 가는데 초입 길목 잘못 선택해서 에궁.
이런?임도가 가까워지자 다시 밑으로 이동을.
4년전 수확지 여전히 말벌이 습격했는지?들락낙락?.
그리고 3년전 수확지 역시 왕탱이와 말벌들 많아 그새에 그래도 꿀맛 보기위해서??.
완탱이 말벌들 무수히 내리쳐 엄청 많이 죽임을.
약간의 꿀이 있는것 수확후 사월님께 몽땅 드리고,
정히하고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하리면 소재지서 점심 짜장으로 해결후.
지난 7월27일 임도서 발견한 목청지 벌의 움직임없어 이동을.
지난3년간 한나무에 발벌 목청 3구멍에 바닥엔 장수말벌 있던곳 수색하는데.
벌이 보이면 작업시작?하지만 막대기로 내리쳐도 흔적없어 하산 하지만 담주에 다시 본인 기온 올라가면 재수색을.
그리고 차량 기름덜어져서 읍네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다시 이동을.
지난헤 10월9일 목청 수확지로 이동하는데?.
언넘이 수확후 닫아놓은 목청입구 막아놓은것 끄집어 내여 어디로 버렸는지?찾을수도 없
어요 이곳이면 어제처럼 수확할수 있는곳이라 생각해서 왔는데 입구막은것을 언넘이 수
확후에 어디로 버렸는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는노룻 시각이 4시넘어 다른곳 수색에는 해
가 금방 넘어갈것 같아 내일로 미루고 일찍 귀가후 수면부족잠 자다가 기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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