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도 도시락 한잔걸치고 비용드어 음식 만드는것보더 절감이?.
예천읍은 안개자욱한데 이곳부터 안개가 젖히고 있네요.
읍네서 헬멧유리 교채후 주행에 어려움없이.
지난해 준대박친곳 겨울이 아니라서 잡초등 넝쿨숳이 막고 있는데.
걷어냈지만 뒤집지 못하여 성장인하고 다만 밑에것은?.
사진이 많아 약80장 삭재후 몇장만 상품을 수확하고.
찰나에 수확물 그리고 옆으로 이동 오동나무 존것 기억이 나서리.
두께 1,5cm이라 수확을 합니다.
오동나무 겨울철 봤는데 작아요 목청 흔적 없고.
그리고 건너편은 숫개안한곳인데 썩은나무가 많아요 아까비 진작에 알아서 왔다면?큰 대박일턴데.
뒤집어 놓기도 큰것은 냅둡니다.
두께가 2cm가 넘어요.
이것외에 읻오시 이것만큼 수확을 했어요.
오늘도 케익빵은 베냥에 식당가서 따근한 국밥으로.
맛난 용궁 순대국밥입니다.
베냥 작은것에 한가득있어 애마 사물함에 차곡차곡 넣습니다.
이곳도 오늘로 3번째 산행지입니다 준대박친곳 입니다.
때 늦은 할미꽃이 피였네요.
제 3구광터 몇해전 대박친곳 입니다.
작은나무는 뒤집어 놓고요 큰것은 꼼작않아 냅두고 내년에 큰 상품으로 변경이.
좌축은 복상황버섯 우축은 황철상황버섯.
그리고 두께큰것은 더 수확합니다 사진삭재에 참고가 되시기를.
하산해서 주행시각입니다.
읍네 5시경 도착 25시서 도시락 모두 아도 싹쓸히 구입을 합니다 음식만드는 비용이 더 들어검에?.
좌축위는 복상황 그리고 위 상단 우축은 도시락8개 밑은 황철상황버섯 그런데?.
깜박잊고 애마 사물함에 있는것 끄집어 내여 위사진과 아래사진 틀린겁니다 어느정도 대
박인듯?손질하면 무개는 줄어 들테지요 전체 5kg입니다 망치질 하느라 팔이 아포요 오
늘도 방금전 아이스크림 3개 산행기 올리고 몇개더 첫번째 코스 최소 3년전에 갔음?대대
박일턴데 믾아 아쉽네요 썩어가는 나무가 무진장 많아요 사진이 없을뿐 내일도 대박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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