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취침 일찍기상 영하권입니다 서리는 이틀전부터 눈꽃풍경입니다.
본인 사는 언덕길목 서리버섯이 나오고 있네요.
지난 6월11일 목청본곳으로 이동하는데 잘못 들어섯네요 매번 가는길록이라 헷갈리기가.
벌목지역 정상부근서 기다리고 있네요 어쩔수없이 GPS작동을 합니다.
한참을 지나야 합니다 우축은 능이버섯 사업장.
도착 기대감이 많은데 기온이; 차가워서 그런가?벌의 흔적이 없네요.
겨울철 복상황지역이라 충전톱으로 짤라줍니다.
이곳도 흔적이 있던곳 현재 안보이곶 주위도 벌의 흔적이 없어요.
이곳도 서리버섯이ㅐ 나오네요 많이 햇는데 하산후 우체국에 나눔합니다.
영지버섯 택배보내고 주문받은것.
정오전에 짜장으로 자짱으로 일찍감치 해결을.
미니 충전톱 엔진오일이 아닌 식용유로 대신하네요 신기하고요.
지난 첫 목청 본곳 6월7일 산행지로 애동을 합니다.
도착 벌의 흔적이 있으나 내일 작압을 너무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번째 본곳 습격당했는지 없네요.
첫번째 본곳은 못찾았고 내일 수색하기로 하고 하산을.
아름드리 참나무 하산중입니다.
7월22일 목청 산행지로 이동중 꽃들사이에 많은 꿀벌들.
다행히 벌의 흔적을 봅니다.
사다리 만들어 작업을 합니다.
위에는 빈껍데기 밀납이 하지만 밑엔 3년전의 목청이?.
모두 3년 이상된 목청들입니다 3년전에 봤던 목청였으니 당ㅇ녀지사입니다.
수롹해서 셀앤디 가려는데 집안에 제사?다시 짜장식당서 짬뽕으로 한잔도 걸치고요.
7kg입니다 분배합니다.
지난번에도 분배시?1kg을 더 양보하더니 이번에도 더 양보를 하네요 이건 분배해가는
오래된 목청입니다 내일은 오늘 두번째 흔적본곳 내일 수확하려 갑니다 오늘 산행지는
임도등이 아니라서 무척 피곤 합니다 3곳을 오르락 내리락 했으니 고산과 야산을 번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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