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 보낼 황철 상황버섯 소질 하지 않은겁니다.
싼 도시락은 반찬이 시덥지 않네요 에궁.
아침 5kg주문에 500g 추가는 손질한 금액에 추가달라는 고객님 의사에 보내는 겁니다.
이번달 목청외 보함 택배는 두번째 입니다.
2020년12월 25일 대박친곳 갔으나.
널부려진 나무 쥐집어 놔야 했는데 성장이 더딥니다 대박친곳인데 수확꽝 하산.
이곳은 10년전 부터 대박친곳 이번 9월다립로 얼마나 성장이?.
몇개 수확을 합니다.
비매품 우체국에 드리고 따근한 물억어 커피 타 마시고.
임도 주위 멧돼지가 마구 파헤쳐 놓았네요.
잔 나무는 뒤집어 놓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몇개 수확을 한뒤 하산을.
약간의 수확물 애마 사물함에 넣고 이동.
지난해 꾀꼬리 찾으려 다니다가 엉꿍한 곳서 대박 쳤는데 벌목이 된장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가보는데,
건너편 애마가 작게 보이는데 대단 다른나무는 있는데 사시나무만 싹그리 갖고 갓어요 에궁.
그리고 다른곳 이동농오 공사중이라 애마 직집 못하고 해서 주위 먼거리 시야에 답습니다.
아직도 작네요 그리고 공사중인 농로로 한참은 가야 남겨 놓은곳 갈건데 에궁.
다시 이동 앞전에 장검다리 이것 아니였는데 새로운 징검다리 건너고 있어요.
남겨 놓은곳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잔나무에 상품들이.
하산후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이동.
지난해 대박친곳 낙엽이 없어지니 노봉방이 보입니다 수요가 많네요 육안으로도 보이고.
3개를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하산을.
이곳은 지난해 꾀꼬리 지역 지난해 찾았으나 해간뒤라 올해는 먼저 와봅니다.
어느정도 수확후 지난해 20년12월24일 대박친곳 도로가 고개가 있어 기억 해내는데 시간소비.
호명에서 이곳을 두번 왕래를 시간 1시간30분이상 소비에 몸은 파김치.
드디어 도착을 했느나 역시 지난해 두달이상 장마비에 걸맞지 않게성장이?.
높은것은 나중에 하고 철명한 식가에 하산을 가지버섯 구입차 오신다는 분이 있어서리 산행중 입금에.
오늘 수확물 상황버섯 산행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산행 수확물입니다 오늘 왔다 갔다 주행거리는 약200km이
상에 졸음껌도 여러번 귀가후 아이스크림 5개에 전기요에 눕자마자 잠들다 가지버섯 구입자님 전화에 기상을
했어요 안그럼 더 늦은 시각에 기상 했을수도 있어요 너무 피곤 내일은 회원님과 밧줄타고 상황버섯을 수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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