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으로 이동 감천 독양리로 이동 1년전?2년전?기억난곳으로.
중앙고속도로가 보이는곳 이곳은 아니네요 이곳은 다른구광터.
곳곳을 수색 하다가.
중앙고속도가 보이는 길목 이곳입니다 이곳 찾는데 시간이 소비되고요.
나중에 다시 올것을 생각에 GPS입력을 합니다.
대물 상황버섯 수확지 나무 앞전ㅇ에 뒤집어 놨어여.,
그리고 이곳서 산도라지 목청을 봤는데 능선까지는 경운기 주행코스.
노버섯이 되는 상황 그리고 목청은 없고 산도라지 역시 안보여 하산 이동.
철길이 보이는 코스로 이동 2년전 수확지.
몇개 수확후 하산을.
이동지점 아것도 없어 사진 한장만을 그리고 하산을.
지난 토요일 사월님 추천으로 먹게된 장수반점 간짜장이 생각나서 왔는데 오늘 쉬는날?예천은 모두 토요일.
이곳 10년전에 수확후 이동시 생각나서 왔는데 모두 노버섯이.
허기진배 케익빵으로 하산을 합니다.
이곳 지난해부터 미리 오는 약초꾼 때문에 올해는 미리 일찍 왔거늘?.
에궁 언제 다녀 갔는지?해간자리가 있어요 하지만 지난해 처럼?.
지난해 처럼 올해도 높은것은 그대로 있어요 톱 긴것 베냥에 있으나 썩은나무라도 아름드리라 불가?.
나중 시월님과 다시 와야 카톡사진 보냈는데 군침이 도나 보네요 그리고 하산을 합니다.
오동나무 군락지 혹시나 목청 수색도.
그리고 하산후 이동을 이곳도 10년전 수확지 도착시 나무가 썩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 때문에 우축 어께 빠지는듯 통증이 심합니다 망치질 엔간히 해서리...^^
상품이고요 비스듬한 자세로 망치질 해서 더더욱 고통이 심합니다ㅠㅠ
대충 손질을 합니다 나무껍질은 모두 제거를 합니다 그리고 예천군이 가까운데?.
케일빵이 떨어져 방 구입차 풍기에 풍기안정쌀 햇쌀도 나와 구름과자도 구입을.
오늘 7곳 산행중 마지막 코스서 비스듬히 앚아 망치질 하느라 어께쪽지 빠질듯한 고통이
현재 파스 우축 펄 손목부터 발랐네요 졸립고 팔이 아포서 짐질 하려다 산행기등 올리고
서 휴식을 취할생각 막판코스서 손질한 황철상황버섯 2kg입니다 하산시 서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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