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온 25시 도시락중 제일 맛납니다~~~^^
어제 일찍 취침에 긴 잠을 자서 좋은데 7시경 영하권입니다.
주문 받은 서리버섯 모두 키로에 덤이 있습니다.
택배보내고 곧 장거리 구광터로 이동중입니다.
오늘은 슬리펴 대신 털신발을 신고 주행을.
야산인데 산야 전체 수색하려고 하는데 오전에 마무리?하지만.
서리버섯 수색에 혈안이?상황버섯은 우축 한참곳에 있으므로.
두게가 작아 패스 합니다 그리고.
산야 전체 수색에 안가본곳에 군락지도 있네요 그리고.
멀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첨보는데 모청이 있을법 하네요 내년에 수색을.
그리고 정상부근에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보여서 이동을 하는데 왠 서리벗서이?.
주위에 느릅나무가 있는가 봅니다.
서리버섯 뿌리는 댕강 없앱니다 낙엽은 버리고 정리 합니다.
단 몇분에 시장바구니에 한가득 에궁 어쩐다냐?상황버섯지 이곳말고도 몇곳 있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내년에 수색을.
낮은곳의 서리버섯은 노버섯이 되고 있네요.
어제의 시과 시큼하고 달아요 변비에 최고 그레서 사과 먹을시 변비약 먹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난해 대박친곳 성장이 더딥니다 먗개만 수확을 합니다.
저곳 말고 다른곳 가야 하는데 베냥이 무거워서 내일 다시오기로 하고 다른곳 이동을.
이곳도 4년전 왔는데 지난해 긴긴 장마가 걱정입니다 모두 없어질지?.?
아름드리 부려진 나무들 지닌해 긴긴장마로 껍질 하나도 없어요 에궁.
줌으로 당겨진 애마뒤엔 줄로 베냥 꽉 ㅂㅌ들어 메였네요 혹시나 손탈까봐.
줌으로 이빡이?당긴 노봉방.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 이곳도 성장이 더딥니다.
도로가에 스치로프 박스?사과상장에 중간마다 넣을생각에 보는데 에궁 상자네요~
문구점 뽀두룩 에궁 비싸빈다 게당 1만원 재질이 틀려서 그런다고 하네요 다이소로 이동.
다이소는 개당 3천원 2개 구입을 상자에 밑에그리곶 우간에 아울려 위에도 넣을 생각에.
어느분이 김장김치를 이곳에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뒷집서 갖다 놨다 하네요 고맙게시리~~~
손질한 서리버섯 2kg상황벗섯은 최악입니다ㅠㅠ서리버섯이 먼저 보여서리 에궁.
기스난 시과 먹지 않겠다던 마눌 어제 맛이 새콤하고 달다 그리고 영등포의 사과비교시 10배는 맛나다고 했더
니 보내달라고 하네요 괜히 야그해서리 아버님 형님 잡에 처남댁에 보낼려고 쌓더니 제가 먹을것 없어요 성신
사장님게 전화 기스사과 2박스 다시 되냐고 과수원 쥔장 현재 서울에 있는데 내려오면 알아보겠다고 하네요 내
알 어래동네 선배님 도움받아 택배 보낼 참입니다 그리고 주유소 사장님 아직 연락이 없으니 전화 하기도?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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