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버섯시기에 싸리버섯 주었더니 오늘 아침 부사사과 한상자 새마의 후배가 갖고 왔네요
9시전 선배님 차량 도움으로 우체국에 도착 했으나?이런?.
근무자 3명에게 전화 한명만 받는에 오늘 수능이라 10시에 영업응 한다고 히네요 에궁 된장.
4개중 좋은것 하나 있는것은 서울집에 하지만 표시 안해서리 복불복이 되였네요 에궁.
오늘은 지난달 10월28일 산행지입니다.
그날 자세히 못본것들 몇개보여서 수확을.
이곳이 그날 가지버섯을 본곳입니다 혹시나?나올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수확시 손질을 합니다 피보지 않게 조심히.
저곳이 그날 망치 분실했던곳 입니다.
능선 정상서 바라본 건너편 사시나무 군락지가 보입니다 저곳만 아님?반 개개척 산행인데??.
그날 정상부근의 상황버섯들 작아요 그날은 크게 보였는데.
뒤집어 놓습니다 내년에 성장하기를~~
사시나우에 느타리버섯이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아까비입니다.
낙엽송 나무도 아니고 전나무도 잣나무도 아닌것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요.
정상에서 곧바로 이동하다 암것도 없어 밑으로 군락지역으로 가는데 다른곳의 작은 군락지.
베냥이 왜 무겁나?사과가 2개나 있어요 얼른 먹어치웆니다 한개만.
군락지 좌축 하나 그리고.
우축의 군락지 일단 추룩부터 수색을 합니다.
편상황버섯 하나만 보고 나무껍질이 모두 벗겨져 없어요.
느낌이 쎄한곳 이것보고 아차 싶네요 10년전 전후에 이곳 수색한곳임을 이것보고 알았어요 에궁.
배는 고프고 2신머어서 해결을.
여기보고 확실하게 왔던곳임을 느낍니다 에궁 당시 건너편 군락지를 못본게 아쉬움이.
원위치로 이동중입니다 그리고 하산을.
하산 하면서도 혹여 서리버섯 있나?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구담의 산소주위 오래전 대박친곳 군락지에 털신발 신고서 보는데 서리버섯 없어요.
예천군 읍의25시 도시락 삭쓸히 하려고 왔는데 한개밖에 없네요 그리고.
어제 개업날에 왔으나 점심장사만 했다고 해서 오늘은 그래도 가볼가 해서 왔는데.
깨꿋하게 변했으나?이제는 자주 올수가 없는 식당으로 변경이?.
셀프는 인정하겟으나?밥 반찬까지?황당하네요 제게는.
정식만 먹고 뒤가입니다 공기밥 추가도 셀프 안먹고 말지 에궁.
귀가후 오늘 수확물 갓 사왕버섯이 많으나 달랑500g 밖에 안됩니다 어제 산행지로 가려
고 했으나 더멀고 농로길이 많아 직진 코스인 이곳으로 오게 되였네요 산행기도 제목 반
개척 산행일턴데 건너편 군락지는 10년 전후에 산행지였던 겁니다 그래서 구광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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