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잠 자서리 새벽2시경 취침 강품은 이때부터 현재까지.
매서운 강추ㅠ에 마당의 수도는 얼어버리고 하지만 하사 구기일땐 나오는데 졸졸흐르게 하고.
헷멜 오늘부터 겨울용으로 마스크도 겨울용으로?.
홈에서 부터 이곳까지 계속 딸그닥 소리에 신경이 쓰이고 아무래도 애마 점검을?.
산야 멀리 안보이던 노봉방이 보이고 약초산행지로 이동하는데.
다른 노밭 두렁에 엄청큰 노봉방이 보여서 가보는데.
거의 항아리만한 노봉방이?벌은 없네요 강추에 아마도.
오늘부터 모자 마스크 겨울용으로 강풍이 심합니다.
산도러지 구광터 지난해 벌목지 봄엔 몇키로 햇으나 그래도 최소한 키로는 하겠지 왔는데 벌초가?.
에궁 벌초로 인해 싹대등 안보입니다 강풍은 불고 춥고 장갑은 여름용이라 시리고.
간사이에 삭대 끈어진것 보여서 괭이로 주위를 치우는데.
기어코 하나 켑니다만 이걸로 주위수색은 안보이고 벌초로 인해서.
아마도 강풍이 오기전 피였던 진달래꽃이 였나?봅니다.
오후 2시넘어 목마식당서 해결을 베냥엔 어제부터 케익빵 그대로 있어요.
동네를 지나는데 함박눈이 오고 있ㄲ고요 풍기로 너머어가는데 멀리 눈보라가?.
이곳 서리버섯 군락지 비나면서 보는에 올핸 안나오나 봅니다 에궁.
딸그닥 소리 원인은 체인이 늘어났다고 9월6일 체인 교체 3천Km주행 2천Km에 점검이라고
추워서 수다떨다가 양미리 난로불에 구어서 두분 술드시는데 얻어갑니다 오늘로 5일째 금주입니다.
모래제 넘는 시기에 눈보라 조금씩 쌓이는데 현재는 오지 않고요 강풍은 어제부터 매섭
게 불고 있어요 어제에 이여 오늘도 언몸 녹이다 반금전 기상을 아직 저녁전입니다 현재
도 강풍이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영하 2도구요 내일으도 같은 기온이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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