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름만땅 엔고에?이런 기름값이 그새?100원인상이?..
어제 막판 산행지 다시 괭이로 두두리니?하늘다람쥐 나오네요.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지 있음에 황철상황버섯 혹시나?괭이 끌등 준비 했는데.
암것도 없는지역 소나무 군락지 위로 이동 하는데.
산도라지 있을법 한데 하나도 안보이는데 그리고 식겁?.
형님과 전화통화중애 엄청시리 큰 견들이 내옆에 다가와 식겁을?.
시내에 거주하는분이 몇달전 운동하려 왔다가 멧돼지 만나 식겁해서 대형견들 데리고 다닌다고?.
정상부근인데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곳인데 찌거기도 안보이고 와중에?.
왠 진달래꽃이?봄이 다시 오려는가?~~~^^
하산중에도 수색 안보이고 심수년전에 공개한 지역으로 생각이남 능선너머 상황버섯지.
주위 관리하는 산소가 많은데 옆에 작은 오동나무 하나.
하산 임도가 보이고 이동을.
오래전 오동나무 기억해서 왔것만 뿌려져 있어 이동 이동중엔 춥네요.
임도 옆엔 오토바이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 위로 올라갔나 봅니다.
임도 주위 오동나무 오래전 목처있던곳 수색을,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임도아래도 오래전 목청지 수색을 합니다만?.
없어서 이동중 농로위 은사시나무 군락지.
매년 목청 나왔던곳 5구멍에서 기온 차가워 안보입니다.
곳곳 오래전 수색지역들 이동을 왔다갔다리 합니다.
오후 5시경 동네 언덕길 귀가중입니다 내일은 수확할지.
기온차가 다른지역과 달라서 그런가?이곳 3일을 이여가면서 서리버섯이 나오네요.
귀가후 언몸 전기요등 전기난로애 녹이다 또 잠깐 잠들다 기상 9시전에 박 밥을 하고 있
어요 양념장에 박밥 비벼 먹음 오래전 이곳 아지매님들의 대접 받은 기억이 나서리 채칼
이 없어서 크고 작고 일정하지 않네요 내일 타지역 목청산행후 담날부턴 약초 상황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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