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밥을 해서 먹었는데 체칼로 썰어야 했는데 뭉텅뭉터여서 별롭니다ㅠㅠ
큰 기대를 안고 회원이신 사월님 차량으로 이동 안개가 자욱합니다.
사월님의 상황버섯과 목청 수확시 장비들 가버워서 좋네요.
구담 마트서 목청 기술자님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리고 목청기술자님의 차량으로 황초곶간 시당도 지나고.
8월2일 발견한 안동의 어느임도길의 목청지.
말벌들 습격에 속의것 ㅁ두 버리고 새로히 막는 준비중.
그리고 3년전부터 올해 나왔던 6월12일의 다인면 임도 목청 선수당함 약 한달정도 된것 같네요 아쉽네요.
다시 빽도하여 오래전 수확지로 이동 하는데.
기대를 안고 갔는데 누군가 목청 해간뒤에 구멍 잘막지 않아 말벌이 집을 만들고 자생.
토봉밀남의 굴은 사리지고 대신.
말벌집이 새로히 생기면서 애발레등이.
에프킬라로 모두 소탕후 토봉벌만 드나들수 있는 구멍 만들어서 작업끝내고.
용기박스 큰것 10kg작은것 5kg그리고 부족하면 비닐도 갖고 왔는데 에궁입니다 저울도 수확시 분배위해?.
이곳도 6월12일 도로가 밑의 목청 두곳 봤는데 혻시나 해서 사다리 위에서 기다리는데.
이런 해갔네요 하지만 해갔음?주둥이 막고 갈것이지 된장입니다.
혹시나 싶어 용기박스 베냥 내여놓고 약1km이동을 봐둔곳에.
해간 흔적이 없거늘?벌이 안보입니다 주위 양봉등 토봉들 보이는데.
오후 2시경 구담 고향단골식당 어제밤 예약을.
뒤편에 감나무 나무에 노봉방이 토종 말벌이 아니네요 따가도 무방 하답니다 쥔장이.
청국장이 이곳 특별 메뉴 하지만 제겐 달계장이 포장주문도 했구요 돼지 두루치기불고기 서비스로 오랜만에 왔다공.
읍네서 옥동자 400원이라 모두 삭쓸히 70개 차량으로 귀가에 많이 구입 국간장도.
3시경 귀가후 다른곳 애마타고 산행하려다 그냥 쉬기로 했습니다 오늘 최소한 30kg이상
수확목적였고 오죽하면 저울까정 갖고가서 분배목적도 있었는데 안동 의성 다인 안사 신
평 모두 6곳중 자연습격과 사람선수 뻿긴것 반반씩입니다 아침7시에 출발 했것만 에궁...
내일부턴 약초및 상황버섯 와중에 목청 보이면 수확할겁니다 냉장엔 모청 약7kg 정도임.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초 답사산행,176 (강추와 벌초 애마점검) (0) | 2021.11.23 |
|---|---|
| 목청 및 약초 답사산행.152 (뜻밖의 휭재?) (0) | 2021.10.25 |
| 목청답사 수십여곳 답사산행.149 (0) | 2021.10.22 |
| 목청답사 수십여곳 답사산행.148 (가을?초겨울로) (0) | 2021.10.21 |
| 2곳 목청 답사 산행.147 (목청 역시 10월후에) (0)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