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에 이리 춥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도 검색이 되여 다행입니다 로그인 안함.
그리고 매주 토요일 마다 베스트 글을 올리는데 취침전 올들어 최고 영하권입니다.
간만에 김국환 아재님 뒤산으로 이동 오랜만에 왔어요 춥고요.
이곳지역은 십수년 공개지역이라 남아 있는게 없는곳 하지만 수색합니다.
모두 뒤집어 놓거나 바로 세웁니다 큰것만 몇개 수확을.
야산인데도 고드름이 얼었네요 현쟈까지는 춥습니다.
따근한 감자 김치만두 따근한 아메리카노 카피 점심 해결을~~
능선 오늘 수십여개 이동인데 산소주위 벌목에 이동이 버겁고요.
슬만한것?하나만 수확을.
오후가 지난감에 온도도 약하게 변하여 좋네요 하지만 거주지는 영하권3도.
왠 산도라지?공개지역이라 아작안곳인데 다시 잠자던 산도라지가 나오는것 같아 내년 싹이 나올적에 재 수색
아름드리 사시나무 널부려져 있는데 진작에 왔음?대박인데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비매품이라도.
산도라지는 생각지도 안했는데 하산시 발견 시간이 많았음 더 했을턴데 이곳은 오래전
공개지역이라 아작에 없을줄 알았는데 그간 잠자던 도야지가 나오는듯?내년 싹이 나올시
기 재 수색을 해야 겠어요 거주지 현재 -3도 입니다 산행전 옥동자 하드 4개로 정신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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