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여러곳 기억찾아 상황버섯 산행.205

                       

                          새벽까지 생각해서 4년전 수확지로 이동중 양궁기사식당 지나고

                  저곳 뒤편인데 가는길 알수가 없어요 가는방향이 어딘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에궁.

         이곳서 한 어르신 만났는데 양궁 경기장 안쪽에서 화장실옆 가는 길이 있다해서 이동중입니다.

                          저멀리 적돗이 4년전 수확지 줌으로 당깁니다 그리고.

                       몇개는 상품 노버섯이 많아요 그리고 새로히 나오는것도 많고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4년만에 왔는데 노버섯과 새로히 나오는것 전혀 없어요.

                       노버섯만 보입니다 밑에도 역시 노버섯만 상품 전혀 없네요.

                    따근한 사골국에 만두 가래떡 따근한 아메리카노 몸이 뜨거워서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 문중의 성황당?기와 와송이 많네요 이동중 입니다 예천서 안동으로~~

                  이곳은 3년전 수확지입니다 넝쿨숲의 아름드리 나무들 많은데 두께 상품이 많아요.

    그래도 두께가 1cmㄴ머어서 수확을 합니다 넝쿨숲 걷어내고 수확을 합니다 망치질로 팔 아포요~~~^^

                                 수확물 양파자루에 넣어 베냥에 넣습니다.

                                 이것은 두께가 작아 내년에 수확예정입니다.

                    두께가 좋은 상황버섯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밑엔 겁질멋는곳에 상품들이.

      5시가 넘은 시각 너무 멀리 와서 하산을 합니다 어제가 동짓날 오곡밥 팥죽을 먹지 못해 어쉬움이.

        6시가 넘은 시각에 양궁식당서 저녁을 반찬등이 변경?생선이 없어요 자투리 상황버섯도 드리고.

            양궁기사식당서 쉬지도 않은채 구름과자도 안하고 주행 45분만에 거주지 도착입니다.

 

편상황버섯은 두께가 모두 1cm넘습니다 시간도 늦어 손질을 못합니다 7시45분에 도착

 

을 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코스 넝쿨숲 안쪽에 더 있읅것 같은데 내년에 가려고 생각을 하

 

지만 다른곳서 수확없을시 한번더 수색을 오늘밤에도 새벽에도 어제처럼 기억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