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오늘도 기억력 재생에 안동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첫 코스 수색을 하는데 해간 자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새로히 나오는것도 있어요.
수확없이 하산하는데 안가본곳 정상에 작은 군락지가 있어 가보는데 막힌곳입니다.
빙돌아서 비 포장긺녹으로 가봅니다 고양이넘 잠자다가 애마소리에 기상?.
길이 없어요 다른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두께 작아서 냅둡니다 그리고 큰 나무들은 거의 나무 껍질 벗겨져 수확은 안되고.
상품이 보이는데 3개만 수확을 나머지는 냅둡니다.
전시용 뿌려지게 해서 베냥에 넣어야 하는데 그냥 들고 다닙니다.
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앞쪽에 작은 군락지 하지만 없어요.
아름드리 사시나무인데 이제 상황버섯이 자생을 위에는 상품인데 높아요.
잊고 있었는데 목청 내리친 흔적도 그대롭니다.
들고 다니는것돠 아름드리 나무 쓰려져 있는곳서 따근한 사골국의 점심을 해결합니다.
두께가 작아서 장마철이 아니면 최소한 3년후에나.
잔가지에 붙은 많은 상황버섯들 몇개만 취득합니다.
하산 귀가하던길목 단골였던 황소곶간을 지나다가 아침의 코스에 가봅니다.
다시 물어 물어 농로길로 이동을 합니다만?.
에궁 다시 막다른길목 저곳인데 시간이 있어 가봅니다.
작은 군락지 앞쪽에 아름드리 쓰려져 있는것도 있는데 에궁 이태리 뽀두락 나무였네요.
읍네서 감자 어묵 그리고 가래떡 만두 구입후 일찍 귀가를 했어요 기온 떨어진다 해서 오늘것과 손질을.
내일 아침부터 -10도 이상에 내일에는 -17도?에궁입니다.
어제 너무 늦게 도착에 오늘은 일찍귀가 하지만 내일부터 한파라서 춥기전에 어제수확과
오늘 수확물 손질을 합니다 손질후 찌거기가 너무 많이 나왔네요 한파주의보 보는분들건
강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17도시엔 종네 산행이나 해야 겠어요 저녁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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