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딸이 인터넷으로 검색한 칼치조림식당 근디 나중에 가격 확인결과 10만원 넘는다고,
그래도 남대문 조림칼치보단 맛납니다 비사서일까?.
항상 미리 나와서 구름과지 먹는걸로 유채꽃이 이쁘고 꿀벌들 많아요 그리고 천지연 폭포로 가는데.
이곳도 오랜만에 왔어요 80년대만 해도 수시로 왔었는데 직장 동료들과.
맛난 원앙 오리들이 많아요 저넘들 구워먹음 좋은데 그림의 떡?.
그리고 동배꽃 구경안들이 왔는데 본인은 다른곳서 거닐고요.
넝쿨 식물 열매가 무엇인지?가보니 굴과 비스므리 한데 무엇일지?.
그리고 일몰을 다시 본다면서 제주 대학 연구실 근ㅌ처로 이동.
첨에 해방풍인가 생각 했으나 자세히 보면 연삼 같아요 확실치는 않구요,
아기들은 멀리 있는데 구름과자 먹으면서 돌아당기다 작은 ㅌ오로 등반로 이동중에.
이곳이 일몰보는 장소였네요 하지만 가족은 오지 않고 연구실 뒤편서 구경을 홀로 구경을 하는데.
이날도 바닥에 구름이 있어 완전 일몰을 보지 못하네요 에궁 바닷서 일몰 일출을 보지 못하다니?
그리고 피곤함에 족발 포장해서 폐션에서 먹기로 하고.
거실의 대형 티비 저쪽구석방에서 올로 잡니다 한잠 마시면 코 곤다고 외롭게 홀로?~~~^^
족발도 맛있는데 막국수가 엄청 맛나요.
도로변에서 굴 천리향 구입 아주 맛납니다 그리고 큰방에도 대형 티비가.
담날은 라면에 햇반 먹기로 하고 하지만 담날 오전 복통에 죽다가 구사회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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