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6년만에 제주도 도착.

                              

                              거주지와 현재온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김포공항 25년?26년만에 처음 와봅니다 약초생활로 비행기 안탄지 오랩니다.

    요즘 밚이 변경이 되었네요 일일히 출구에서 좌석표 구입등 했는데 이젠 예약제에 모바일로 편한셍상임.

    비행기 오랜만에?멀미 할지도?하지만 멀미는 안했네요 제주 도착시 거주지와 온도차이 많이 납니다.

                          렌터카 빌려서 아들과 아내가 수시로 바꾸어 가면 운전을 하는데.

       아내와 자녀들 초상권 침해에 뒤모습도 올리지 말라는것 하나있어 올립니다 500장중 200장만.

                   에궁 딸내미 맛집만 골라서 왔어요 일단 첫 음식은 본인이 근디 비싸네여 에궁.

                       낚시하는 분들도 갈메기도 바닷공기냄새 쥑입니다.

                             생판 모르는곳서 햄버거도 구입 차안서 2개씩 해결하고.

                이곳도 오랜만에 아마도 1984년도에 와본 기억이 나는데 구두신고 올라가야 하는데.

                             멀리 보이는 한라산은 10부능선부터 눈이 있어요.

                    그리고 일몰 본다고 또 다른곳도 왔는데 회를 먹지 않아 죽을맛 입니다.

                  형제섬이 보이고 우축엔 마라도 가파도 있는데 사진 찍은것 이곳 없구요.

                          대단한 아이디어?농촌 총각 쳐녀 시집장가 못가면 서로 가든다?.

                             일몰보려 가는데 엉뚱한 코스로 가다가 백도 급히 다른곳으로 갔으나?.

            구름많아서 일몰을 못보는데 본인 산야서 일몰 일출 많이 보는데 자녀들은 그런지 못함에?.

                 그리고 이곳 맛집 식당 이곳 오기전 3곳 손님들 만원 이곳도 9번째 기다리다 입장곳.

처음음식괴 이곳음식 소주 한잠 나시고 싶어 내가 내마 하고 주문 10만원 넘는데 소주는?그리고 사장님 37세

 

자수성가. 이곳이 본인입맛엔 제일 맛난곳 멸치젖갈에 찍어 먹는데 맛이 일품 본인외 회를 먹지 않아 미쳐요..

      자녇들이 예약한 페션 컴컴한 밤에 와서리 몰랏는데 약25평의 구모에 화장실 욕시2개식 대형티비2개 

 

거의 자정쯤에 도착하여 싯고 잣부렸는데 아침 기상후 일출을 볼수 있겠다 싶어 내일 아

 

침 일출보기로 바잣가서 일몰 일출 안본지 오래되여 저도 보고 싶기도 하네요 이날부턴

 

자녀들이 모든 음식밧등 지불키로 구두쇠로 머니 없는척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