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30분 펜션앞에 바닷가 일출을 보려는데 이런?좌축에작은 산때문에 확실하게 보지 못하네요.
이곳이 2박3일간 거쳐한 폐션인데 아침 짠 라면을 먹고 조각배 타려 가다가 배가 아포서리 WC갔는데.
식구들 매표서 표를 끊었으나 갑자기 복통에 땀 비올듯이 흘리며 창자가 끊어질듯 2시간 이상 통증에 아들보고
얼른 차량으로 데리려 오라고 다행히 아내 소화제 갖고 있어 먹은뒤 약3시간 정도 차량서 회복이 되었음 에궁..
어느정도 회복기에 구름과자 들어마시고 곧 성산일출봉으로 가는중에.
친구들 동료들 많은데 아내가 만나지 못하게 해서리 성산일출근처에 있는 일출봉 회원님이 있어 농장에
농장서 막 따온 귤들과 더덕즙을 차량 뒤에 막 들어 붓네요 나중 아네가 맛나다고 하네요.
그리고 본인외는 일줄봉 정상에 갔으나 본인은 밑에만 어슬렁 배회합니다.
오래전에 와본곳이라 그닥 구경에 재미가 없어여 회도 못못먹고 제주도에 있을줄은?.
이날은 입장료 받지 않은날?아네가 오메기떡 20개이상 구입했으나 렌트카에 뒤좌석에 놓고와서 에궁 아까비
그리고 딸이 또디시 맛집 검색곳으로 가는데 빙돌아가네요.
첫번째 코스는 내부 수리중 다른곳으로 이동 에궁.
그리고 이곳도 흑돼지 있으나 예약것 밖에 없다고 해서 도 검색지역으로 고마갓음?아빠 닮아 고집 쎄요.
그리고 이곳은 아는곳 맛집이나 제주도 주민은 오지 않은곳 사장은 총각.
늦은 시각 제주공황 8시전 출국위해 그리고 김포선 통과였는데 이곳선 라이타 하나 빼앗김 에궁,
면쇄점 가족들 동원 한사람당 2보루씩 구입하려 갔으나?즐겨 피는게 없어요 된장.
김포공황 도착 서울 자택 10시35분에 도착을 김포서 자택까지 거리는 약 30분정도 가족
여행 사고전애 망상 해수욕장후 아주 오랜만이고 동해시서 랍스타 4마리 주문 1미리당
당시 20만원 4마리 주문 했을때 아무도 먹지 않아 3마리 갖고와서 라면등에 넣고 먹은적
이 있는데 소고기도 회도 먹지 않고 돼지고기만 좋아하는 가족들 미칩니다 설날에 형님
과 회를 먹으려 가자고 했어요 스마트폰으론 계속 사이트에 올리기도 지인게도 카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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