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온량의 세수대야의 밑바닥 이물질은?그간 황사와 미세먼지 마스트 쓰지 않았는데 어제 비가 왔는데 미
세먼지와 함께 내린 이물질이 이곳말고도 원인임을 이젠 산야 임도라도 마스크 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곳지역도 비가오는 시기에 생각난곳 몇곳중 하나 앙봉 400여통 키우는 분이 화분돌 변
비에 좋다고 하시면 찔레버섯은 팔고화분을 구입해서 먹어 보라고 하시네요 그리생각도.
가고자 하는 코스 냅두고 바닥부터 수색을 하는데;
바닥에도 짤레넝쿨이 듬성 듬성 많으나 벅섯이 안보입니다.
찾아보지만 바닥엔 보이지 않네요.
황철성황버섯도 있으나 냅둡니다 우선 찔레버섯이 우선이라 보여도 비 맞아 냅둘것인데.
머우대가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비가 원인인듯?.
8부능선으로 이동을 8부능선엔 복상황등 묵밭이 있기에 바닥은 비 맞은곳이라 미끄덩입니다.
한참을 올라가야 보일것 같네요 어젠 왠종일 낮잠에 오수 즐기느라.
간벌지역이 아닙니다 강풍에 뿌려진 나무들입니다.
혹시나 도야지 있나 봅니다만 없어요
찔레버섯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만 노버섯들과 있어요 일단 더 올라가여 합니다.
드더 묵밭에 도착을 위쪽은 산야 전체가 묵밭입니다 복상황을 오래전 많이 했던곳.
찔레버섯 보이기 시작하빈다 2개만 갖고 갑니다 비가와서 모두 젖어 다음에 수색하기로.
허기진베 채웁니다 이때만 해도 비는 오지 않았고 오후 6시에 온다는 예보만 믿고 왔는데.
더 수색을 합니다만 이슬비가 오고 있네요 이때쯤에.
에궁 오후 4시가 가까워짐에 세차게 오고 있어요 하산을 합니다.
양봉키우는 아재님 박카스 한병준것 사진찍아요 그리고.
헬멧을 뒤집어 놔서리 비 흠뻑젖었어요 주행시 시원하네요~~~^^
5시30분경 우비 입지 않고 비 맞으며 주행을 합니다 도착시 모두 버섯 빨래줄에.
몸에 열이 많아서 아이스크림 자주 먹는데 요즘 바나나 우유 세일것 우유와 하드등 칼로
썰어 이곳에 넣어 씨리얼 대신 대로과자 죠리풍 넣어 먹음 헉기진배 채울수 있답니다 덕
분에 포만감에 약 시간반 잠들다 기상 산행기를 올립니다 그리고 그간 스크랩을 안하고
몇곳 카페에 제목만 변경후 사진 올리기도 했는데 이글을 쓴뒤 스크랩후 이곳 산행기 제
목만 변경하면 제목바뀐것만 검색시 나온다는것 알아서 그리 하려고 합니다 에궁 애로가
산행기 원 제목은?구광터 찔레버섯 산행및 답사산행.268 잠시 변경후 스크랩후 다시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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