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입한 고글 찾아도 없어 새로 구입 넝쿨숲 숫개하다 눈탱이 찔릴수 있고 어제 한쪽눈 다쳐 구입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은 지역 회룡포마을로 이동하는데 거리가 먼 느낌입니다.
도착지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ㅇ느데 분명히 찔레넝쿨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닥 많지 않네요 에궁.
회룡포 전망대 입구 건너편 저곳서 주말마다 근무하시는 권성호선배 태허님.
암것도 없어 지보 만하리 새로생긴 자리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도 목청수확지 초입에 혹시나 싶어 수색하는데 작은 질레버섯이 보입니다.
큰넘은 아직 보이지 않네요.
이곳지역은 거의 90%입니다 넝쿨을 들추어 내여 보기만 하면 찔레버섯이 보이곤 하네요.
하지만 아름드리 찔레나무엔 버섯들이 안보입니다.
이런날씨면 진달래꽃도 다른 야생화꽃도 밀건데 가뭄이 너무 심해서 할미꽃도 없어요 큰일.
오늘은 가죽장갑을 끼지 않고 면장갑만 끼고 수색을 넝쿨숲이 그닥 많지 않네요 듬성듬성 찔레넝쿨이.
멀리서 볼땐 사시나무 하지만 근처선 뽀두락나무들 입니다.
천혜향과 산도라지 달인 얼음물 케익빵으로 약간 늦은 시각에 허기 달랩니다.
오늘 최고온도는 20도였구요 산행 수색하다가 하산을.
그리고 하산후 다른 구광터 곳곳을 수색하면서 찔레넝쿨이 있는지 수색을.
저 멀리 도청 신도시가 보입니다.
오늘 같은 기온이면 토봉들 구멍에 날라다닐건데 주위 꽃이 없으니?.
그리고 이곳지역은 사시나무 군락지가 안쪽에 있는데 애마로만 갈수 있는지역입니다.
읍네 놀협 마트서 포인트로 구입을 하는데 지난해 마트서 초인트로 구입에 얘기해서 이젠 10만원정도만 에궁.
비매품입니다 양파자루것은 안찍고요 나눔용 벌써 동네분께 드리고
오늘 수확물 상품은 300G입니다 귀가시 이곳 온도는 영상15도 곳곳을 수색하다보니 피
곤해서 오늘도 시간반 찜질하다 기상 이제 산행기를 이곳 현재 영상10도 오늘부터 수도
물 톡톡을 잠갓습니다 어제 고모님 별세하셧는데 코로나로 참석이 어렵다고 해서 형님께
대신 조의금 부턱을 했어요 코로나 아니였음 가봐야 하는데 아쉽니다 몸도 그렇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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