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버섯 산행.272

     

            어제 일찍귀가에 전기요 취침에 새벽4시 넘어 취침이 비는 곗고오고 기상8시 정오전에 늦은 산행을

                           요즘 동네 산신제 지내는곳 공사중이라 조금 꽝꽝 소리에 놀라기도.

                         정상엔 산신제 지내는 ㅔ단이 있는데 대나무 숲을 길을 닦는듯?.

                  앞산 백두대간 정상엔 눈이 어제밤 와서 쌓여있고 울동네도 마찬가지입니다.

      옆산의 찔레넝쿨 많은것 알고 있는데 서남풍이라?찔레버섯 자생에?가봅니다 넝쿨은 엄첨많네요.

                     돼지감자밭이 이곳에 있는것 오늘 첨 알았네여 멧돼지들 놀이터?.

이근처는 서울의 작은고모님댁의 땅이라 초년시절 이곳서 닥 일년간 농사짓어보고?농사는 아무나짓나에 그만

                                                    정상에는 눈덮인 백두대간 산야.

                 지대가 높아서일까?찔레버섯이 전혀 안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왔는데 역시나?입니다.

                   이곳이 마지막 마무리 2018년 바위서 왕탱이 친구와 했던곳 위에도.

                 너무 안보입니다만 하나 보았으나 야산은 테두리에 있는데 이걸로 족해야?.

   1월에 구입한 꿀 고구마 너무 삶아서 그런가?맛이 기가막히게 꿀맛입니다 삶은개7개인데 모두 갖고 올걸.

                 한참위에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작은 찔레넝쿨에만 보일뿐 큰것들에겐 잘없네요.

                           이런것도 비매품이지만 건조후엔 많이 달라진답니다.

                      그간 해놓은 비매품들 던조가 되여서 상황처럼 보여집니다 그리고.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검게보이는것은 비를 맞아서 비매품이지만 건조되면 상황처럼 보

 

여집니다 상품은 얼마안되고 본동네는 역시 지대가 높아서 거의 없음이 드러납니다 찔레

 

넝쿨숲은 엄청시리 많거늘?그리고 오늘도 두번째로 변경을?구광터 늦은 찔레버섯 산행.2

 

72 처음이자만 곧 제목변경후 변경 에궁입니다 검색이 머다고?안그럼 다른곳에 검색창?,

 

5시40분에 도착후 6시20분에 스마트폰 글올리고 그때부터 다시 비가 그리고 전기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