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잠 왠종일에 취침은 아침6시 넘어서야 그리고 3시간정도 취침후 기상.
동네산야 정상은 눈이 그대로인데.
어제 폭설이 올적에- 건너편 산야 눈으로 덮었으나 오후 2시부터 비로 변하고 영상권에 모두 녹고요.
건너편 백두대간 정상에도 눈이덮어 있으나 밑은 눈이 없어요.
예천권씨 외가댁 선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길목이 막혀 있는데 염소농장이 생기는 바람에 이동을.
야산 정상으로 읻오시 목청지역인데 비가 와서 이동불가라 아래로 이동을.
안쪽골 묵밭인데 언제 이런 가건물이 많이 생겨서리 미칩니다.
무슨 가건물인지?도로가에서부터 깊숙히 있어요 끄트머리까지 묵밭여서 찔레버섯 있다?생각에 왔거늘 포기.
쪼 다른 목청지역 찔레넝쿨 많아 수색을 하는데.
있을것 같은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졸릴울땐 졸음껌 복용을.
덕다리버섯 하나 수확 합니다 에궁입니다.
수확없어도 배는 고푸고 햇 삶은 고구마로 고시레는 보리떡으로 천혜향은 간식으로.
찔레넝쿨에도 식용버섯이 나오네요 모두 노버섯이 되였지만.
안되겠다 싶어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지역은 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 지역인데.
찔레 느타리버섯도 보이빈다 첨 봅니다 이곳도 암것도 없어 이동을.
지난달 2월28일 찔레버섯 동영상 대박친곳으로 가봅니다만.
당시 많이 남겨놓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10수년전 벌목지역 다른골로 이동 수색을
또 다른 찔레넝쿨나무 아름드리인데 버섯이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찔레 느타리버섯과 운지버섯도 오늘 여러곳 산행 답사로 끝났어요 꽝입니다ㅠㅠ
그동안 수확한 찔레버섯 내일 상인께 택배 보내려고 뒤가후 담습니다.
최상품으로만 골라 스치로프 박스에 양이 엄청시리 많은데 박스포함 1kg230g밖에 안됩
니다 부피에 비해 무게 전혀 안나는 찔레버섯 입니다 앞전 구입하신 상인님이 수차례 전
화에 모두 건조한것 우축은 kg이 안되여서 kg이 되면 판매 택배를 지난주 일요일부터 금
주 했는데 오늘은 취침전 음주 하려 합니다 일반 고객님이 아직은 찔레버섯 주문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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