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비먀품 나눔하거니 오시는분 드리곤 했는데 약성은 같으나 비매품이라 우너하는분께 반값에 판매용의도.
간만에 토시풀고 겨울산행복 벗어 다른 봄 산행복을 입고 주행을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코스 장거리 산행지로 갑니다.
지난 목요일 애마 세워두고 답사사진지역 금요일 부터 어제까지 수확좋은곳 오늘은 바닥 산행을.
초입에 조그만한 버섯이 보이고.
처음에는 잘보이더니 오늘 10곳중 2곳만 테두리 안에서만 조금 수확을 했습니다
두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예전같음?상품일턴데.
덕다리버섯 나눔하기위해 수확을 합니다 모두 4개를 수확을.
산소주위에 찔레넝쿨 군락지가 있으나 아름드리도 많은데 하나도 없어요 사진 거의 삭재.
테두리를 벗어나 우쪽으로 이동을.
약간의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저위쪽은 지난 토요일 일요일 산행지 입니다 아래로 이동하다가.
위에서 개울가 근처에 버섯이 보임에 개울가로 이동을 합니다.
하나둘씩 보입니다만 그닥 대물은 안보입니다.
논두령에서 끼니 해결 상도라지 달인물 한벙면 하난 지하수 담바속 조끼 더워서 벗고 이곳 현재 기온 22도
그리고 낀 해결후 몇시가늘 수색 해도 동쪽방향이라 그런가?하나도 안보입니다.
정상 능선너머 간벌지 산도라지 나올시기에 다시한번 산행을.
줌으로 당긴 애마모습 점심후 하나도 안보여서 하산 다인과 지보다리 지난뒤에 구광터로.
임도길 진달래 만개꽃이 많네요.
저곳은 목청지역 처음 담비를 만나 사진찍은곳입니다 찔레넝쿨 있나 왔거늘 없네요.
지보면도 덥네요 임도 주위 찔레넝쿨 군락지 찾아 수색중입니다.
저곳 목청지 10년전 글마와 글마차량으로 동행산행지.
듬성 듬성 보이지만 많이 보이지는 않네요.
매년 4월5일경 목청을 발견 하곤 했는데 올해는 다소 늦네요.
읍네서 생우동면과 구름과자 한보루 구입후 귀가
어제에 이여성 오늘도 저조한 수확물 입니다ㅠㅠ
원본사진은 그대로 있습니다 76장 하지만 사진크기 작게한것은 30장이상 삭재를 6시 조
금 넘어 귀가 했는데 두번째 남편 마지막회라 해피앤딩으로 끝났는데 동네분들 윤?가시
나에게 쌍욕을 엄청 하는데 연기라고 해도 안믿어요 시원섭섭하게 졸방이 내일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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