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구광터 두곳 상황버섯 산행.135 (서리버섯 나옴)

어제밤 촤강야구 시청후 취침 6시에 생리현상 기상후 산행지 출발전 기온이?아침저녁으로 털장갑 겨울목도리 주행시 챙기고.

지난해 10월9일 서리버섯 성신에 나눔했는데 올핸 동네 언덕길 서리버섯이 나오고 있네요.

4년전 대박친곳으로 디옹중.이곳도 지나고.

4년전 대박친곳 소백산 주위는 가뭄이 심해서 걱정?넝쿨숲이 가려서 성장도 더디고.

내년이나 수확해야 되겠네요 에궁 된장.

모두 뒤집어 놓습니다 넝쿨숲만 아니면 냅둘것인데.

찔레상황버섯도 가끔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강풍에 뿌려진 상황버섯 나무.

오동나무 2개 목청보려고 왔는데 흔적 없고.

니그들도 내년에 수확을.

오늘은 도시락 만두 사과 먹지 않아요 근처 식당으로.

오랜만에 찾은 회룡포 순대국 식당 맛나게 먹고 포장 하나 합니다.

이곳도 4년전 대박친곳인데 이곳 찾느라 몇시간 헤메다 찾았네요 에궁.

이곳도 수확지는 가뭄에 성장을 못하고 있어요 에궁 된장.

수확하지 않은 지역 편상황버섯 두께가 2cm가 넘어서 수확을 합니다.

부지런히 망치질 합니다 2시간만에 괘 많은 수확을 합니다.

좌축엔 동네 언덕길의 서리버섯 몇개 ㄴ마겨 놓고 수확을 그리고 손가락은 찔레상황버섯

 

그리고 위는 순대국 포장지 편상황버섯 수확물은 4kg입니다만 젖었고 건조후 끌로 나무

 

껍질 벗기는 마무리 손질만 남았습니다 오늘 목청은 못보고요 구기주행일땐 털장갑 그리

 

고 겨울 목도리 착용후 주행을 서리버섯 늦게 나오는데 내일은 장거리 의성서 산행을함~

 

그간 수확하지 않은곳 찾아 다니며 수확산행을 해야 어느정도 수확이 되지 않을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