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우중 목청산행.133(목청보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0. 9. 20:29

                              용문 대제리 4거리 온천으로 이동중에 갑자기 비가 옵니다 해서?.

아침 9시전 정거장에 애마 비 피하게 그리고 몇분간 기다려도 그치지 않아서리.

우비는 추버서 입었기에 우비입고 상황버섯은 비가 오므로 목청 답사를 하려고 합니다.

용문 하금동 외갓대 마을 그리고 건너편 산야 벌목지는 25년전 삼을 채취한곳.

앞전 목청지 차단지역 어떻게 있나 확인차 왔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드나드는 흔적은 봤으나 많지 않아요 빼도 합니다.

임도가 아닌 농로길목 입니다 한참이동후

도시락의 만두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사과는 베냥에 그대로 그리고 작은 가방만 메고 이동을.

벼가 아직도 푸르슴 하네요 언제쯤 벼가 익을지?.

이곳지역은 심수년전 복상황산행시 멧돼지가 파헤친곳서 하수오 손쉽게 얻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초겨울철에 찔레버섯 산행시 오동나무 많은것 보고 수색중입니다.

이곳서 수요 많은 목청을 봅니다.

토봉들 날갯질 하는데 작은 말벌이 어슬렁 거려서 날갯질로 위협하는중 폰으로 동영상 찍었는데.

지난해 괭이로 내리친곳 입니다.

주위 목청 나올만한곳 전체 수색을 합니다 널쿨수ㅠ도 상의 우비만 입고 수색을.

길도 없는 얼쿨숲을 헤쳐 나온곳들 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목청은 3시전에 발견 했ㄴ느데 사월님께만 보냈으나 하산시 도착이?.통화불능 지역이라.

애마엔 베냥에 비닐로 감산것만 있어요 하산중입니다.

정거장과 통신이 잘되는곳을 찾는데 이곳은 산이 가로 막고 있어 다른곳으로.

이곳에다 애마 비 피하게 하고 카스등 카톡등 지인들께 보내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이 두개라 아주 편합니다 올리는것 사진찍어 볼수도 있으니.

상의 우비만 입고 산행을 해서 아래는 우비없고 해서 몽땅 젖었습니다 비맞은 생쥐꼴 얼른 빨래줄에 널고 저도 언몸을 녹이고.

 

몸에 열이 많아서 요즘 금주중이라서 그런가 치통은 없고 해서 팔빙수에 우유 하드넣어

 

언몸이지만 몸에 열이 많아서 시원하게 들이키고 있어요 엄몸 녹일겸 1박2일도 보고 이

 

제 산행기 올리는데 스마트폰으론 동영상 찍었는데 혹시나 카페나 블로그 티스토리 올려

 

보려고 앴으나 이미지만 된다고 나와요 에궁 다른분들은 폰으로 동영상 올리던데 저의것

 

은 현재 안되고 있어 실시간 산행기 올릴수가 없어요 도움이 필요 합니다 직접 알려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