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의성으로 이동중 3년전 대박친곳 두곳 서리버섯및 가지버섯도 보기위해?.
1코스 도로에서 샛길로 빠지고.
헬멧 찬단기 투명이 아니라서 늦은밤 주행에 어려움이?에궁.
3년전 대박지 이곳까지 오는데 시간소비가 많은곳 근디?.
어제 서리버섯 활동열심히 하시는분께 보냈는데 간식비?오만원 입출금 띵똥에 확인 에궁 답례노우.
비메품 부족품도 해야 겠기에 약간 합니다.
썩은나무인데 완전 상품 상황버섯 충전촙있음 수확인데 그림의 떡?.
북방향이라 서리버섯 있을줄 알고 왔는데 냄새도 없어요 에궁.
간식타임 그리고 하산을 합니다.
비메품 편상황 부족품 수확물 애마에 그리고 3년전 대박지 도착 수색을.
산도라지 삭대 2개 봤고 하난 뿌리 못팢고 그리고.
그리고 지난해 10월28일 가지버섯 군락지인 이곳 하나도 안보이는데 끄트머리에?.
몇개 보입니다 지난해는 2kg도?.
그리고 겁질이 있는 꼭대기에 상품 갓상황버섯 밑둥을 잡아 당기다가 괭이러.
에궁 양쪽에 많은대ㅔ 당기다가 요기에 쳐박혀 불가입니다 충전톱 있음?좋았는데 힘만 뺏어요ㅠㅠ
다시 이동을 합니다 목청지로.
아름드리 오동나무 두그룻 혹시나 하지만 북방향이라 서리버섯 있을까 해서 왔는데.
사시나무들 상황버섯ㅈ도차 없고 해서.
서리버섯 미매품과 햄 어물등 담자등 넣고 볶음밥으로 점심을.
4코스입니다 오동나무 꼭대기에 밀납이 있던장소 바닥엔 예전에 서리버섯이 많았는데.
바닥 놀로길까지 왔으나 서리버섯 냄새도 없어요 에궁.
회원님 아내분이 냄새 좋다는 글로 서리버섯 수확시 또 보내드릴까 해서 찾는데 없어요.
오늘은 암것도 못하는 개 고생만 하는날인가 봅니다.
도청지로길 현재시간 4시입니다 오동나무 군락지 사시나무 군락지 서리버섯 있나?가보려고 빠른주행을.
우계3거리 4시20분 도청지로서 딱 20분주행 바른주행에?..
2019년 목청지역 주위 수색했으나 서리버섯 냄새도 안나요 에궁.
혼자서는 도저히 못하는 매물급 갓 상황버섯들 성장이 좋네요.
헬멧 차단기 추명이 아니라서 늦음밤에 주행시 뚜껑열고 주행을 했어요 좌축 담배피옆은
비매품 부족품 보내려고 수확을 그리고 약간의 상품 상황버섯 그리고 가지버섯 찔끔 장
거리 의성까지 가서 4곳 산행에 수확이 저조 개 고생만 했어요 서리버섯 회원님께 또 보
낼턴데 이제 답례로 간식비 보내지 마세요 나눔의 성취감을 상실케 마세요 에궁~~~^^
7시부터 전기요에 전기난로 누워 있다가 고마 방금전까지 잠들다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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