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 상황버섯 답사산행및 서리버섯 산행.153 (티끌모아?)

20일후 수확한 황철상황버섯 건조중 얼른 상인께 보내야 하는데 현금이

어제 필마트에 전화 햇쌀 나온다고 안정 정미소옆 벼베기 한창.

지난해 목청 산행시 사월님 도움받아 대물 상황버섯곳 오늘 수확하려는데?.

공사중인데 넘어가려고 했는데 깊이가 장난 아니려서 나중에 공사완료시 해야?.

안쪽에 사람들 경매중인데 인산인해?.

부석면 봉화근처로 이동중인데.

 

 

개울건너 사진만 찍을 생각였는데.

바글바글 많아서 그것도?최상품이라 밑둥이 단단 벌레없고 해서 수확키로.

밑둥 뿌리 모두 짜릅니다.

헬멧 벗지 읺고 수확중입니다....^^

찰나에 한봉지를 수확했어요 최상급인 서리버섯들.

찾고자 하는 사시나무 군락지가 안보입니다 무작정 몇군데 수색을 하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아서 목청 수색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이당?하고 수확물 은페하고 다른나무로 덮어 은페를.

한쪽골로 이동중인데 암것도 없어서 옆골로 이동중.

옆골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은대 모두 죽은 나무들 입니다 죽은 나무에도 목청 가끔 있어서 수색을.

정상에 못보던 산소가 짐승들이 파헤침 전주 강씨 공파김씨 산소.

편상황버섯 작은것 찍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몇일전 산행했던곳.

앞전에 봤던 상황버섯들 작아서 남긴것들 아직도 있어요.

양광사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사시나무들 상황없어 하산을.

저곳 같은데 무작정 들어갑니다 초입 넝쿨숲이 있어 엄두가 나지 않지만,

헐~~~?찾고자 하는 사시상황버섯은 안보이고 왠 최상품 서리버섯이 이곳도 군락지가?.

이마트 시장바구니 안갖고 와서 투명 비닐봉지로 하지만 찟어지기 일쑤 입니다.

요건만 최상품이 아닌것도 보입니다.

목청 혹시나?해서 킬라가 2개씩이나?만두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비닐봉지에 담은 서리버섯들 앞바쿠니에 뒤엔 안정쌀 구입후 메야 해서 그리고 이곳 도착시4시30분 동영상찍

 

을시 전파가 안되는곳여서 사이트에 올리지 못하다가 올리면서 주행 그리고 지인들께도 카톡을 보내며 주행을

햇쌀이 나왔네요 두포 구입을 한포는 월요일 서울집에 ㅂ놸생각 한포는 본인 먹을생각입니다.

 

오후 7시에 도착 최상품 서리버섯 무게는 4kg채 안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 했냐요 오

 

늘부터 서리버섯 끝무렵까지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방문시 구입가격은 1만원 차이가 납

 

니다 그간 고객님게 서비스 차원으로 나눔 많이 했으니 이젠 담뱃값이라도 벌어여 겠네

 

요 단 한명을 제외하곤 주문시 판매합니다 내일도 상황산행지 서리버섯 나오면 수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