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서리 오후 사월님과 산행.152 (서리버섯 택배)

아침일찍 옆동네 서리버섯 산행시 초입에 서리가 많이 내렸네요.

베냥엔 사과하나만 갖고 오전 사월님 오신다케서리.

서리버섯 나올만 한데 안보입니다 북방향인데.

산행 시간반만에 서리버섯 하나 봅니다.

배냥에 시장바구니 빼내여 찾는데 더이상 안보입니다.

오동나무 주위도 수색 했으나 안보여서 11시경 하산을 했네요 그리고.

11시경 동네 언덕길 서리버섯 수확지에 애마 세워두고 사월님 차향오면서 볼때 한산키로?.

애마뒤에 베냥은 냅두고 시장바구니만 갖고 위엔 첨 수색을 합니다.

가지버섯 2개가 보입니다 그리고 한참뒤

곳곳에 서리버섯이 보입니다 동네언덕길 주위서만 수확했는데 위는 처음으로 수확을.

오전11시40분 사월님게 전화 왜 오지 않느냐고 물으니?1시넘ㅇ 온다고 했다고 제가 착각을 했나 봅니다.

시간많아 전체 수색을 합니다 서리버섯 꽤 많이 보일줄은?.

서리버섯과 가지버섯 수확물 그리고 12시30분 도착,

케익빵으로 점심 때우고 오후 1시 넘어 사월님 왔는데 우체국에 택배를 보내려고.

서늘하네요 오후인데도 사월님과 오랫만에 임도서 편휘 쉬기도?.

두곳 충전톱으로 했으나 속이 비였네요 에궁.밑에것도 청소만 해주고 갑니다.

그리고 2019년 목청지로 이동을 합니다.

에궁 누군가 미리 했네요 밑에 밀납등이 몇발 늦었네요.

임도 주위라 먼저 해가는게 임자인가?봅니다.

읍네 북경반점서 사월님은 간짜장 곱배기 저는 기본 짬뽕으로 허기 면하고.

 

옆집서 단감을 갖다 놓으셧네요 감따는 기구 빌려주었더니 단감 몇개 갖다 놓으셧네요 

 

귀가후 또?피곤해서 그런가 9시까지 졸다가 기상 늦은 산행기 올립니다 그리고 앞전 때

 

삼본곳 왕탱이 습격곳 다 담주에 사월님과 수색하려고 하네요 이제 끝인가 봅니다 목청

 

산행은 내일은 상황버섯 산행이 이여질것 같습니다 서리버섯 나눔 한것이 오늘 결과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