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요일 상경전 동네 호창한 날씨.
10월다에 부족품 보냈는데 또 80g부족하다고 해서 이젠124g을 10월달걸로.
비매품도 800g정도 부족하다고 해서 이것도 10월달것 비매품 보내는데.
11월초에 한것과 15일 수확물 연락이 없어 못보내고 고속버스를.
읍에서 12시40분행 하지만 괴산에서부터 정체현상이?.
증원 터미널근처서 ㄱ오사중?하지만 안부ㅠ 하나도 없고 ㄱ오사장비또한 없는데 무슨 공사중으로 정체가?.
중원 터널 지나자 고속버스 운전기사 그간 주행보다 빠르게 운행을 화장실갈 사람들 얼른 저는 구름과자 급해서
강남 경부선 고속도로 버스노선있어 다른차들에게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버스타고 갔어야 했는데 택시타고 가는바람에 택시비 엄청 나오고요 정체에 경인고속도로 공사중?.
서울 도착시 항상먹던 치킨은 아닌 다른것 주문 이게 더 맛나네요 에궁.
그리고 그동안 블로그에 당분간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라는 글만 올리고 그간 전화가 빗발쳤는데 이상타 싶어 딸에게 로그인 다시 하자?했더니 괸리에 드가니?히스토토리는 글쓰기에 완료전 공개 비공개 잘선택해야 하는데 모든게 비공개로 설정되여 그간 방문객수가 없었던겁니다 블로그하고 다르게 변경되여서 그런것 같아요 에궁..
17일 아침 택시는 안타고 640번 시내버스타고 강남으로.
9시30분행타고 원주로.
강남터미넣 식당가 원낙에 비싸서 원주서 일회용 도시락으로 끼니 때웁니다.자장이 8천원 에궁.
에스레이스 찍고.
환자복입고 마눌 머리 염색 안하고 왔다고 있는 둥안에 궁시렁 거려요 에궁 나이 들면 그리되는것을.
일단 점수부터 하고 시간이 많남아서 병원앞 곳곳을 수색하기로 구입하려는 끌을 찾는데 혈란.
곳곳을 찾아봤으나 없다고 하고 제가 사용하는것 미제라고 대만서 만들고 국산것은 철마라고 하네요 없어요.
원주도 역시 식당가 음식값 장난 아니어서 도시락으로 때웁니다.
2시에 예약인데 2시간 지연 되었네요 에궁,
덕분에 호흡기내과 정형외과 땀시 늦었네요.
신촌 연세대학병원 의뢰서등 MIR복사본등 구입 시간소비.
이제 몸이 많이 좋아져서 6개월분에서 3개월치로 처방약 받았습니다.
우등고속 없다고 해서 일반고속탓는데 반값밖에 안되네요 컴텀한 시각에 주행중.
한판에 만원 안쪽였던것이?2만원대 에궁 모든게 올랐네요.
허기져서 먹는데 메워서 한조각만 먹고 나머진 가족들이.
티비에서 광고 선전 발열팀대 10만원8천원 마눌보고 구입 부탁에 왔는데 하나도 뜨겁지 않아요 성능이 개초입니다 에궁 광고는?머더나?현재도 티비를 틀면 발열침대서 눕거나 뜨근?따끈?욕 나옵니다. 그리고,
그리고 피자 메워 못먹어서 오리고기에 밥만 축내여 한시름 놓습니다 배고품엔 밥이 최곱
니다 서울기온 삶의 터전하곤 비교가 안되게 다스하기만 하네요 봄날씨 같아 좋기만함...
'자 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원 현궁님 도움으로 낙향을. (0) | 2022.11.21 |
---|---|
미제군복 찾으로 온사방. (0) | 2022.11.21 |
동묘서 종각도보 (0) | 2022.11.18 |
현재 원주터미널 (0) | 2022.11.17 |
그간 올린글이?비공개 (0) | 202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