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옆3층였던 빌라 철거후 건물짓는데 거의 완공?6층이라 보이던곳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에궁,
동묘앞 미제 군복바지 상의 미제 구입차 왔는데 11월달에 오라고 해서 왔는데.
지방분들이 와서 싹쓸히 해갔다고 하시네요 명함 주면서 나올시?택배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이곳은 가격대 6천원 싸지만 앞전에 먹어보니?맛이 없어요.
희한곳이 많은곳 이곳서 부터 미제겨울바지와 상의 가죽모자 찾으려고 온사방을 수색합니다.
각겨대는 다른곳보다 저렴한데 반찬이?달랑 2개라 안들어갑니다.
문닫은 곳이 너무 많아요 장사가 안된다고 하네요 물가는 오르고 먹는장사만 된다고 하네요.
광장먹자 골목시장도 겁질이 요먼큼이 7천원 간에 기별도 안가요.
공장시장서 세운상가까지 모조리 철거 되여 갈곳아 없어졌어요 종각까지 수색했으나 없어 할수없ㅎ이 귀가.
동네 근처 골목길 가로등에서 요상한 그림들이 매번 커질대마다 틀린 그림이라 신기해서 찍어요.
저녁 푸식하고 있는데 마눌이 10시30분 지나 24시 아이스크림 구입하려 가자고 해서.
본인은 옥동자로 최침전 6개 먹고 잣어요 16일 상경후 금주 중입니다 한잔도 마시지 않아
가족들 좋아하네요 현금은 안되고 카드만 된다고 하는데 저는 할줄 모릅니다ㅠㅠ에궁바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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