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에 산다는 로이버님 이곳까지 온다고 해서 마눌이 이곳까지 테워두고 갔구요.
광화문 서대분 구파발을 지나야 하는데 일산으로 가는바람에 엉뚱한 의정부서 시작하게 될줄은?.
3년 믿음님께 알려준곳 몇곳은 해간지역도 있고.
높은곳은 상품이 있으나 그림의 떡입니다.
등산화 신고 와서리 넘치는 계곡 로이버님 바위돌 징검다리 맴글어서 조심힉 걷습니다.
역시 수도권 비량이 많네요 에궁 소백산 주위는 가뭄이 심하거늘?.
마눌이 해준 꿀 고구마 군것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몇곳은 헤간자리가 있어요 해서 사진은 스마트폰만.
빈돌아서 사고후 재활 개척 산행지 수백개가 넘는데 다시금 이동을.
상품이 보이고 밑엔 그래도 많은 상품이 있어요 자세한것은 카스나 유트브를 보세요.
높은곳에 위치한 상품들 에궁.
송추 어느지역 첨가보는데
말그림이 1천5백만원?5백만원이 제일 싸네요??
소마리국맙 맛납니다 역시 비싼값을 국물 육수가 대단 합니다.
윗층은 손님들도 치고 쥔장도 친다고 하네요 분위기 좋네요.
곳곳이 도로공사로 인해 사업장 없어진곳도 사진와 3곳 더 있어요.
이곳은 앞전에 대물 상황버섯 있던곳인데 엔진톱 아니면 못할거라 생각했던곳 회원님 두분게 공개지역
그새에 해갓네요 많은량의 수확을 한듯?.
다른곳으로 이동후 숫개을 합니다.
이곳 노픈곳엔 대물 상황버섯이 여러개 있는지역입니다 이곳도 믿음님께 공개지역.
느타리버섯은 로이버님이 발견 베녕에 넣었는데 잊고 있다가 자택에서 발견,
홍제도 로이버님 찬구분 산약초 상점서 소개받아 야그하다 이동.
목동 신의주 순대국 식당서 저녁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집근차 도로가 가로등에서 이날 수확물 모두 두께가 좋은 상품들 반은 로이버님게 드리고
반은 낙향시 갖고 왔습니다 산행시 흡연을 맘놓고 물론 물 흔적이 있는곳서만 했어요 에궁
어디는 흡연할때가 없는 도심지입니다 이때까지도 금주중 마시지 않으니 가족들 좋아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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