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상황버섯 산행.172 (개나리 만개와 작은못 때문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1. 22. 21:08

                                       11월15일 수확물과 합쳐 전체 4kg750g였는데

거의 800g육박에 줄어들고 곧 주문시?덤으로 드리는 기분좋은 택배가 될턴데 일주일후 택배에 아까비.

찾는 끌없어 아무거나?못도 큰걸로 달라 했는데 속을 봤어야?끌도 2만6천원 좌축은 1만6500원

지난해 사월님 도움으로 수확한곳 해간 흔적들이 많아 사진 많으나 거의 삭재를.

단산을 거쳐야 하는데 이사진을 찍는 이유는 아버님 울 형님들 보시라고 찍은답니다 예전 큰댁이 단산이라.

밑으로 기여 드갑니다 한쪽골 수색했으나 없어서 이곳도 사진 몇장 삭재.

능선너머 몇해전 봐둔곳 4년전엔 산삼도 본곳 하지만 상황버섯 처음은 20년전.

처음엔 긴톱으로 짜를생각엿는데 택도 없어요 너무 크고 단단해서리 해서 사다리 맴그는데.

썩은 나무 안되여서 살아있는 가늘다란 나무 톱으로 짜른후 못질이 우선인데.

에궁 된장입니다 못이 작은걸 구입을 했어요 썩은나무 밑둥도 남지 않아요 에궁.

에궁 된장국도 안먹었는데 된장입니다.

사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약 300m옆골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과 능선너머는 20년전 대박친곳 입니다 이른봄 수확지는 능선너머.

괭이 밑둥으로 톡톡 쳐서 수확을 합니다 수확없을시?답사로 끝나면 안되기에.

몇개는 못찾고 분실 찾은것들 입니다.

에궁 남긴것은 비가 와야 성정이 될것 같습니다 수확하지 않아요.

다른곳 이동하려는데 가랑비가 오고 있네요 하지만 이런비는 산행에 지장이 없습니다.

길 잘못 택했네요 봉화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엉뚱한 코스로.

요즘 갑자기 따스하다고 개나리꽃이 만개 활짝입니다 하지만 주행시 추버 솜바지로.

만두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이동을.

이곳 2017년도 오고 어제저녁에 기억이 나서 가는데 예전엔 콩밭이라 건물지나 주행인데.

조기 작은 건물 한참 지난후 수확을 했엇는데 있을지?.

너무 늦게 와서 겁질등이 벗겨져 있어요 수십곳이 개중에는?.

새로 뿌리뽑힌 나무등에서 새로히 니오는 상황버섯들 비만 오면 성장인데.

풍기 필마트 김치만두 이젠 그만?케익빵 구입차 왔는데 하필이면 오늘이 정기휴일?에궁.

농협마트서 빵을 구입과 옥동자도 예천군 보다 개당150원 쌉니다 30개

그리고 철물점서 못 교환을 하는데 1천300원이 더 비싼거리 더드림.

6시밖에 안되엇는데 풍기 인삼축제당시 지역 컴컴.

 

그래도 약간의 수확을 해서리 답사산행 제목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내일은 의성에서 썩

 

은 나무위 오늘갖고간 긴톱으로 짤라 두곳 수확예정입니다 오늘 예천 보일러 사장님 연락

 

왔는데 내일 의성 다녀오고 목요일 보일러 점검 완전히 고장시 새로 설치를 오늘 오후 큰비

 

는 아닙니다 이슬비가 오고 있을뿐 입니다 장대비가 와야 웃음꽃이 필건데 된장국 끓어서

 

리 에궁 된장이당 할건데 목청은 찾는이 없고 큰일 뿌리약초 구입자도 이젠 없어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