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황철상황 답사산행.176 (이제는 혼자라도 해야 함)

                2017년 옆집 어르신 보시더니 고장났다고 해서 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기사분 오셧는데/

10년이상 사용하지 않아 중고로 교체해야 한다고 그리고.

처마밑 물받이 위는 흙집임을 입증.

모터도 오래되여 중고품으로 교체 가능성.

기름보일러 연탄보일러가 같이 있어 연탄보일러는 없애기로 주유소서 석유 한드럼이 30만원 넘는다고 해서 큰일?앞전 저주인 아드에게 물어보니 겨울철 한드럼 구입시 봄까지 사용가능 그리고 본인 혼자라 오래사용 가능?

언넘이 도로가에 기스난 사과를 무진장 버리고 갔네요.

홀로서기?장대에 부착된 갈고리를 톱으로 고정하는것 찾느라 철물점 4곳 수색도.

높이서 나무 짜르는 장대와 톱이 부착된것 있으나 애마에 싣고 못다닙니다 에궁.

해서 낚시상화에 예전 겨우살이 수확시 사용하던 칼날과 작은톱 일자가 없어요 용접을 해야 하남?궁리와 생각을.

풍년각을 지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점심 묵고와서 허기지지 않은데 담에 와서 먹어야.

참으로 오랜만에 찾았는데 6년쯤 되였나 싶습니다.

상품이 더러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까지 5개만 수확을.

가뭄에 나무 껍질 벗겨지고 버섯은 노버섯이 되고 성장도 안하고 이틀전 포항은 물난리 났다는데.

아름드리 노봉방을 봅니다.

상품이당?수확을.

이곳에 중점을 두었는데 버섯 썩어가고 있어요 성장은 고사하고.

중앙고속도로 요 옆입니다 하산 이동중입니다.

우계에서 골목길로 이동 저멀리까지 가서 우회전 하기 귀찮아.

오솔길로 직진 합니다 따라 하지 마세요 저같은 실력있는?사람만 된답니다~~~~^^

장대 피면 약 5m정도 작게해도 되는데 맞는 싸이즈나 기울것이 못찾고 있어요.

제가 스마트폰이 두대라 충전기 정품 따로 구입해서 상경시 갖고 갔는데 낙향시 안갖고 와서 마눌이 값비싼 등산화와 동봉 택배를 오늘 왔어요 그간 충전기 하나로 충전하는데 곤란했는데.

 

아직도 장미꽃이 시들지 않고 있어요 보일러 설치밑 오늘 주유소서 석유값 한드럼이 30만

 

원이 넘는다 해서 전 주인아들에게 문자 보냈으나 답이 없어 전전긍긍 한달에 한드럼은 사

 

용불가?하지만 저녁때 한드럼으로 봄까지 사용 가능이라고 본인은 혼자라 낮에 없으니 더

 

오래 사용가능 하다고 기명제사 11월부터 3월말일까지 동행하기로 했는데 연락 두절에?

 

홀로 서기를 해야할판 마냥 사월님 기다릴수 없으니 장대로 수확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