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여곳 상황답사산행.175 (수확무 늦은 산행기 죄송)

어제 월드컵 보다가 성신사장님 친구분 고객님 1kg주문에 손질후 복상황도 서비스 몇개 아래지약으로 갈려고 계획인데 갖다 주길 원하셔서리?.

규모가 엄청시리 큰 회사 부지등 건물 세가 아니라지만 코로나로 모두 정리를 했다고 하네요 안타깝기만.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능이버섯 산행지 ㄱ느처 가보는데.

뿌려진 나무 하지만 이곳도 큰것은 해갔네요.

뒤편에도 상황은 많은데 상품 없고요.

전기도 없는지역에 쥔장 만났으면 아래지역 숫개할턴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지 강풍에 뿌려지고 그나마 밑둥은 가능성.

건너가는데.

도착시?사시나무가 아닙니다 뽀두락나무 지천.

건너편은 그나마 ㅅ가시나무 하지만 주위 군락지는 거재수나무 뿐이라.

곳곳을 이동시 수색도 하는데 상품은 안보입니다.

이곳지역은 앞전 대박지 사월님 도움받아 수확해야 하는곳.

저곳 상황버섯 26년전 대박지 하지만 산주가 약초 심은듯 출입제한지역 산주 만나려고 시간소비 안보이고.

하산중입니다 이곳도 뒤편 대박지 사월님 도움받아 해야 하는곳 많아요 나무꼭대기에.

거주지역으로 이동을.

저곳 앞전 가려다 괏 수확안해서 안갔는데 수확시 보이는 울타리 차단막이 있을줄은?에궁.

케일삥과 밤식빵 반정도 먹고 근처 고객님 식당서 칼국수 먹을 생각에 반만 해결.

세금 네는 소나무 석송령 하지만.

점심시간 조금 지났다고 영업을 안하나 봅니다 에궁 할수없이.

아침 고객님이 주신 도라지 배즙 6개정도 마셧는데 달아요 남은 밤식빵에.

경사가 약70% 이상이라 애마도 이동불가지역 걸어갑니다.

진짜 오랜만에 찾은곳 입니다.

가뭄에 성장 안하고 그새에 누가 해간 흔적도 있어요.

경사진곳 하산중 내려가는데 낙엽많아 조심히.

거주지로 갈경우 애마기름 엔고달랑달랑이라 풍기로갑니다 한번더 산행후 기름넣고.

지난해 겨울에 산행하고 올핸 처음인데 성장 하나도 인하고 있어요 전체가.

버섯들이 가뭄에 썩어가고 있어요 개중엔 다시 나오는것도 있으나 상품 하나도 없어요.

하산후 안정 아지매 말일경에 김장김치 준다고 하셧는데 담주에 와야 택배등 보내느라 정신이 없네요.

 

풍기가서 기름 만땅넣고 백두대간 모래제를 해졌는데 귀가중입니다 6시에 도착후 오동자

 

4개 먹고 잠시 누었는데 깜빡 졸도 10시30분에 기상 수확도 없고 수십역곳 답사중에 너무

 

피곤했나 봅니다 졸도로 수확없는 늦은 산행기 올림에 죄송하기 그지없어요 배고프고요...